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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 느낀점인데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의 존엄을 가지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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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icacid (토론기여)

임신중절에 대한 사유중 하나에 사회경제적인 이유에 의한 임신중절 이라고 한다면

돈이나 사회생활상 애를 못키우니까 임신중절을 한다는 의미일텐데

모체 밖의 아이를 없애면 살인이지만 임신중절이 합법이면 모체 안의 아이는 없애도 괜찮다고 될수 있는데

이는 인간의 존엄성이 모체 밖으로 나와야 생기기때문에 괜찮은 걸까요? 이외에도 사회경제적인 이유말고도 여러 이유로도 임신중절의 이유가 있는데 모체 안에 있으면 없애도 괜찮지만 모체 밖에 있으면 없애는 안된다고 한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장소에 따라 사라질수도 생길수도 있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인간의 나이가 중요한 것일까요?

예를 하나들면

어떤 여자가 낙태를 하러왔는데 의사가 이제 마취를 시키고 낙태를 하려고 합니다. 마취가 끝나고 시술을 막들어가려는 순간 의사의 맘이 바뀌었어요.

시술이 끝난뒤 의사가 여자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아이는 죽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큐베이터로 옮겼습니다. 조산인 셈이어서 약하기는 하지만 건강한 상태로 인큐베이터에 있습니다. 이대로면 몇달뒤 튼튼하고 건강한 아기기 될것입니다."

이경우면 이제 아이는 인간의 존엄성을 얻어서, 산모가 인큐베이터를 멈추게 된다면 살인이 되는 것일까요? 의사의 변심만 아니었으면 거기서 멈출 태아였으니 죽여도 합법이 될까요? 막판 의사의 변심이 죽을 태아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한 것이되어 그 아기를 죽일수 없게 되는건가요? 태아는 인큐베이터로 들어가기 전에는 인간의 존엄성이 없던걸까요?

많이 헷갈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다른 생각도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태아의 생명권을 비교할수 있잖아요.

태아에게 병이있어 의사가 태아를 치료중인데 막바지에 필요한 약물이 갑자기 들어온 긴급환자에게 필요한데 이 약은 하나밖에 없고 희귀해서 다시 구할려면 시간이 오래걸려 둘다 살릴수는 없다. 그러면 긴급환자는 인간이고 태아는 인간이 아니니까 긴급환자를 살려야 한다

고 하면 산모가 수긍할까요...?

아니면 위기상황에 사람둘 또는 임산부 중 한쪽만 살릴수 있다고 하면 사람둘의 생명권이 사람+태아보다는 크므로 사람둘을 살려야 하는게 옳을까요.

태아의 생명을 끊는 방형에서만 생각해봤는데 반대로 살려야 하는 상황에서 대립은 어떨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WhatisI (토론기여)

자유게시판으로 글을 옮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쓰고 싶지만, 여기는 문서에 대한 논의를 하는 문서인지라 이러한 논의를 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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