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는 옛날에 스튜디오 황당무계 (2006-09-22). "관중석". 이라는 짧은 글을 읽었는데, 이 글에서 설명하는 개념이 바로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기실현적 예언을 예언·신탁과 얽힌 매우 픽션과 관련있는 개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한편, 처음 작성된 문서를 읽었을 때 이 문서는 '행위 주체가 어떤 결과를 계속 상상한 결과 진짜로 이루어 지는 것'만을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자기실현적 예언을 나무위키에서 찾아봤습니다만, 나무위키에서도 앞서 말한 '행위 주체가 어떤 결과를 계속 상상한 결과 진짜로 이루어 지는 것'의 예시만을 왕왕 적어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게 나무위키의 문제인지 한국어 문화권의 문제인지 아니면 전세계 추세인지는 모르겠으나, 용어의 이름 자체가 "자기실현적"일 것만을 제시하고 또한 "예언"이라는 환상적인 개념까지 붙어 있는데도 이렇게 예시가 편향되어 있는 것은 이 단어의 사용자들이 일종의 오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닐 수도 있구요. 조사를 해보면 확답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당장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여하실 분은 그냥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1월 28일 (토) 21: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