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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하다.(성재기에서 비롯)"를 지양할 것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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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의 요약

일주일 이상의 회의 불참여로 지양할 것을 명시하기로 결론.

흐음? (토론기여)

"투신자살하다.(성재기에서 비롯) 고인을 모독하는 단어이니 최대한 지양하도록 하자."라 서술을 해두었는데, @Garam님께서 되돌려 두시어 토론을 엽니다.

"재기하다"를 "투신자살하다"의 동의어로서 사용하는 것은 고인모독 행위라 판단이 되는 만큼, 이와 같은 단어를 사용할 것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고자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Garam (토론기여)

문서 내에 어떠한 항목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토론을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취소선을 긋는다고 하여 그 내용이 사라지는 것도, 사자 명예훼손(이라고 주장되는 것)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닐 것인데 지양하자고 말씀하시면서 취소선을 긋는 연유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흐음? (토론기여)

우선 한 항목에 문제가 있다면 하나하나 전부 토론을 거쳐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Garam님께서 문제점을 제기해 주신 만큼 합의를 통하여 문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제:Ufbz1zpcjfjv3b4n 을 통해서 "이미 그렇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페미위키에 그러한 현상을 적은 것입니다."라는 답변을 통하여 '투신자살하다'라는 의미를 서술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단어에 대한 용법을 삭제를 통한 명예훼손의 여지를 줄인다던지, 내용을 삭제한다기 보다는, 지양해야할 단어에 취소선을 긋고, 옆에 "고인을 모독하는 단어이니 최대한 지양하도록 하자"라는 서술을 추가한 것입니다.

충분한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저는 판단하였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떨지 여쭙고 싶습니다.

Daramkun (토론기여)

굳이 취소선을 그을 필요가 있나요? 그냥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쓰고 바로 옆에 "그러나 ~~하므로 지양할 필요가 있다"라고 서술만 해도 될 거 같은데요

흐음? (토론기여)

허허... 취소선을 긋는 것이 그렇게 안좋게 다가갈지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재기"항목에서 다음과 같은 편집은 이견이 없는 것인가요?

투신자살하다. (성재기에서 비롯) 
투신자살하다. (성재기에서 비롯되었으며, 고인을 모독하는 단어이므로 최대한 지양하여야 한다.)
Garam (토론기여)

페미위키:면책 조항에 따라 어느 문서든 문서 내 내용의 쓰임은 독자들이 선택할 문제이지, 위키가 가치판단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굳이 해당 문장을 기입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Yonghokim (토론기여)

"00하도록 하자" 류의 문장을 넣는 관습은 상명하복식 위계질서 문화의 잔재로 느껴집니다. 제가 보기에는 "00하도록 하자"에는 몇가지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1. 다들 00 하고 있다
  2. 00 해야 한다 (00 하는 것이 옳다)
  3. 너도 00 해라

그래서 거부감이 느껴지고, 특히 3번 "너도 00해라"를 "00 하도록 하자"라고 일견 부드럽게 바꾼 것 처럼 보이지만 자신이 무슨 대단한 권위의 소유자여서 윽박지르지 않아도 당연히 상대방이 알아서 기어야 한다는 느낌으로 "하도록 하자"라고 말하는 것에는 더욱 더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2인칭 단수형인 "00해라"를 2인칭 복수형 뉘앙스도 포함된 "00하도록 하자"으로 바꾸니 마치 사장이나 대학 선배 등 윗사람이 "아랫것들"을 모아두고 훈계하는 느낌도 납니다.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흐음? (토론기여)

@Garam 맞습니다, 문서 내 내용의 쓰임은 독자들이 선택할 문제이며, 위키는 가치판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범법행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위키에 명시하는 것이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페미위키의 면책 조항에 의거하여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렇다면 페미위키:편집 규칙 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인물 및 단체에 대한 기술 인물, 인격을 보유하는 단체 또는 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기술하는 경우 자칫 명예훼손죄, 모욕죄 등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페미위키는 명예훼손죄, 모욕죄 등에 해당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페미위키:편집 정책/인물 및 단체 라는 문서를 따로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우선 전제 입니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목적이 반드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중량), 특정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문서를 작성해서는 안됩니다. (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위키는 한국의 법규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후략)

따라서, 우선 재기 항목에 '공익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용어의 용법을 밝힘에 있어서 공공에게 이익을 준다고 볼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만은, 일단 그 부분은 추후에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불변의 사실은, 성재기 라는 특정 인물에서 파생되어 '투신 자살하다'라는 용법으로 사용 된다는 것은 특정인의 명예를 실추시킨다는 것입니다.

실재로,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정은영 판사가 내린 판결을 확인해보면, "재기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모욕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위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례번호를 확인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만, 구글링 하시면 충분히 많은 보도가 있을 것입니다.

@Yonghokim 제 표현에 있어서 지적 감사합니다. 상명하복식 위계질서 문화의 잔재로 느껴지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대안을 혹시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의문점이 "-하여야 한다." 와 "-하도록 하자"는 다르한 표현 방식 아닌가요?

Yonghokim (토론기여)

제일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페미위키 전반적으로 보았을 때) 위키백과식 설명조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서 "이건 이렇게 하지 마라" 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바꾸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재기하다는 "어려움을 겪은 후 다시 딛고 일어서다"라는 의미의 동사이다. "어떠한 것이 부정적으로 변하다"(기분이 재기했다)라는 의미도 있다.
한편 여성차별 성향의 남한 남성운동가 성재기가 2013년에 한강에서 투신 자살 한 후 주로 인터넷 등지에서 이 자살을 "위대한 희생" 같은 것으로 보려는 시각에 대응해 그의 자살을 무의미한 것으로 보며 비꼬는 의미에서 "투신 자살"을 "재기하다"라고 표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상이 누가 되었던 간에 이런 비꼬는 표현을 쓰는 것이 고인 모독이기 때문에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사용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이러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름대로 "자료"다운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물론 페미위키가 백과사전만일 필요는 없다는 정체성의 논쟁이 존재하는 것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특정 문서가 "자료" 형식의 문서인가, "주장" 형식의 문서인가에 따라서 구분을 두어, "자료" 형식의 문서는 전체가 일관적으로 문서 형식을 유지하되, 이런 기준을 "주장" 형식의 문서에까지 적용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재기하다 문서에 적용해보자면 만일 문서 제목/주제가 "재기하다를 성재기에 빗대 사용하는 것의 적절/부적절 여부" 같은 주장 문서라면 거기에는 그런 주장이 들어가도 되지만, 문서 제목과 내용이 "재기하다" 를 설명하는 "자료" 문서인 이상 설명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한편 가람님과의 논의는 또 별도의 문제이군요.

흐음? (토론기여)

@Yonghokim님의 요점,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개조식으로 써져있어 형식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올바르지 못한 서술 방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후 편집에서는 @Yonghokim님께서 소개해주신 방식대로 꼭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흐음? (토론기여)

서술 방식에 있어 @Yonghokim님이 지적해주신 마지막 발언은 2018년 7월 1일 오후 2시 59분, 서술 내용에 있어 @Garam님이 해주신 마지막 발언은 2018년 7월 1일 오전 1시 37분이었으며, 주제:Ug9ppi73r0430pw7에서 확인한 결과, 페미위키:토론 규칙에 의거하여 일주일 이상 진행되지 않는 토론은 자동으로 토론이 마무리 된다 명시함으로 더이상의 이의가 없는것으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에 참여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Garam (토론기여)

핑을 찍어주시던지 혹은 토론란에 논의에 참여할 것을 알려주시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소수의 참여로 진행되던 논의가 그 중 한 명의 발언이 없다고 단정적으로 그것이 총의라는 것은 다소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흐음? (토론기여)

글을 쓸 때 언제나 태그를 하였기에 알람이 충분히 갔을 것이라 판단하였고, @낙엽1124 님과의 질문에서 뭐 물론 다시 @Yonghokim님이 이의를 제기를 하시긴 하였는데 수정 후 낙엽님도 별다른 말씀이 없으시어 문제가 없다 판단을 했었습니다.. 뭐 '불참으로 입장 표명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로도 충분히 해석이 가능하다 보이는데 그렇게 까지 저를 이상하게 보실 것 까지야...

Garam (토론기여)

토론에 답변이 없는 것을 단순히 입장을 더이상 밝히지 않는다고 단순히 해석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흐음? (토론기여)

네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불참'이라는 행위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그 권리를 타인에게 양도하겠다는 뜻 아닌가요? 페미위키에서는 그 기한을 7일로 정한 것 같아 7일이 완벽히 지난 8일째에 수정을 한것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질문게시판을 통해 낙엽님의 답변도 들은 후에 행동을 취한겁니다만..!

흐음? 님께서 남겨주신 다음 내용에 착오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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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1124 (토론기여)

@흐음? 님께서 남겨주신 다음 내용에 착오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성재기가 생을 마감하였기 때문에, 고인에 대한 모욕죄, 즉 사자모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욕죄의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어떤 글이 특히 모욕적인 표현을 포함하는 판단 또는 의견의 표현을 담고 있는 경우에도 그 시대의 건전한 사회통념에 비추어 그 표현이 사회 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로 볼 수 있는 때에는 형법 제20조에 의하여 예외적으로 위법성이 조각대법원 2008. 7. 10. 선고 2008도1433 판결 [모욕]되기 때문에 '모욕' 이라는 개념에는 충분히 그 요건에 성립한다 볼 수 있다.

우선 밑줄 친 문장은 단순하게 잘못 쓰신 것 같아서 제가 "성재기가 생을 마감하였기 때문에, 모욕죄에 대한 객체는 될 수 없고 사자모욕죄만이 성립할 수 있다."로 고쳤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부터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모욕의 위법성이 조각되었다고 적으셨고 해당 판례도 확인해보니 모욕죄 성립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인데 흐음?님께서 모욕이 성립한다고 적으신 까닭을 알 수 없었습니다. 혹 새벽에 문장을 적으시느라 졸린 와중에 잘못 적으신 것이 아닌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흐음? (토론기여)

아... 의미파악이 전혀 잘못됐습니다.

그리고 모욕죄는 뭐 성재기 씨가 살아계시지 않으니 성립하지 않구요, 사자모욕죄는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때문에 낙엽님께서 불법성 검토에서 작성해주신 부분은 시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문항을 작성한 이유는 불법은 아니지만 '모욕'의 의미가 담겨있는 차원에서 사용하면 안된다는 점을 부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 예시에 대해 '이 사례는 현재도 너무 진실 공방이 많아서 단정적으로 서술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용어를 사용한 사실은 팩트인데 어떠한 연유에서 삭제를 하셨는지 알길이 없네요...? 이것도 복구 부탁드리겠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1. 모욕죄 단락을 "불법성 검토"에서 "윤리적 문제"로 옮겼습니다.
  2. 사용 예시는 지웠다기 보단 혜화역 3차 시위 문서로 이동한 것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3. 모욕죄 문단이 읽기 어려운 점이 여전히 있는 것 같은데 여유가 되시면 수정부탁드립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제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2번 관련해서는 따로 주제를 파는게 좋을 것 같아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흐음? (토론기여)

우선 위키의 세계는 제게는 정말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정말 나름 고심해서 가독성을 높였다 생각했는데 낙엽님이 뚝딱 하시니깐 내용은 둘째 치거니와 정말 위키다운 위키가 완성되었습니다...

사용 예시로서는 '재기해'라는 단어의 사용이 심히 논란이 되었던지라 본 문서에도 추가하면 어떨까 싶었는데 낙엽님은 필요 없다 생각하시나 봅니다??

모욕죄 문단은 제가 조금씩 조금씩 수정은 하겠습니다만은 낙엽님께서도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번 관련해서는 주제 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음? (토론기여)

'그 남성 동지들에게조차 웃음거리가 된 일' 출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째서 본 용법이던 '투신 자살하다'가 삭제되었나요?

낙엽1124 (토론기여)
  1. 주제 만들었습니다.
  2. "성재기 500원 육개장 사건" 등으로 검색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투신 자살하다를 지운 이유는, 성재기가 한 행위를 투신 자살하다로 단정짓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재기해"라고 말할 때의 뜻을 "성재기가 당한 일과 비슷한 일을 당해라", 특히 "헛짓거리를 하다가 그냥 죽어라" 내지는 그냥 "죽어라"고 생각하지 "투신 자살해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성재기가 자살을 염두에 두고 한강에서 뛰어들었다는 것은 대표적으로 표창원의 설이고, 성재기가 퍼포먼스 이전에 다이빙을 연습한 일 등을 참작하면 진짜 죽을 생각을 하였는지는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흐음? (토론기여)

감사합니다 :) 그렇다면 그 남성 동지... 보다는 일XXXX트 웹사이트 회원이라 언급하는 편이 좀더 구체적이고 오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남성 동지'라 하니 성재기와 함께 하던 모든 남성들을 지칭하는 것 같군요...

그리고 '재기해'가 '자살해'정도로 통용되고 있는 것은 저번 한 교사가 학생에게 재기하라는 카톡을 보냈을 때부터 공론화 된 것인데 왜 그런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용법을 배제시키려고 하시는지 전 이해할 수 없네요...ㅜ

낙엽1124 (토론기여)

자살 부분을 추가하였고 말씀해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다듬는 것은 어려운 것 같아 관련 내용을 들어내는 식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읽기에 만족스럽지 않으시면 다듬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흐음? (토론기여)

2. 불법성 검토 - 2.1. 제3자에게 사용할 때에 관련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송승현. (2015). 자살교사·방조죄의 인정여부. 법학연구 25권1호, 332-333. 에서는 다음과 같은 판례를 인용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대법원 1991.05.14. 선고 91도542 판결] “교사범이란 타인 정범으로 하여금 범죄를 결의하게 하여 그 죄를 범하게 한 때에 성립하는 것이고 피교사자는 교 사범의 교사에 의하여 범죄실행을 결의하여야 하는 것이므로 피교사자가 이미 , 범죄의 결의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교사범이 성립할 여지가 없고 또 막연히 , “범죄를 하라" 거나 "절도를 하라" 고 하는 등의 행위만으로는 부족하다 하겠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타인으로 하여금 일정한 범죄를 실행할 결의를 생기게 , 하는 행위를 하면 되는 것으로서 교사의 수단방법에 제한이 없다 할 것이며 교사범의 교사가 정범이 그 죄를 범한 유일한 조건일 필요도 없다.”

물론 위 판결이 말하듯이 "범죄를 하라" 등은 발언은 막연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일정 조건만 충족이 된다면 충분히 '인정 가능'하기 때문에. '자살 교사나 방조로 보지 않으며'는 틀린 서술이 될 듯 합니다.. 수정이 필요한듯 싶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앞 부분에 "일반적으로"를 붙여 단정적인 서술이 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살하라고 말한 것으로 자살교사죄가 적용된 사례를 혹시 아시는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자살 교사 사건에 관한 기사를 찾아서 본문 내용을 수정했습니다.차이

흐음? (토론기여)

굳이 자살하라라고 말한 것으로 자살교사죄가 적용되는지까지 찾지 않아도 제가 방금 남겨드린 자료로도 충분히 '교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 가능할 듯합니다..

대법원 1991.05.14. 선고 91도542 판결입니다.https://casenote.kr/%EB%8C%80%EB%B2%95%EC%9B%90/91%EB%8F%84542

 그러나 대한민국 형법 제252조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확정적 고의가 없는 경우나 미필적으로도 자살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자살을 꾀하거나 부추기는 행위로 보지 않으며 이에 따라 자살 교사나 방조로 취급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인터넷 자살 카페 회원간의 자살 키트 판매와 같은 공조가 자살방조에 해당한다.[1]

라는 서술 대신,

위 대한민국 형법 제252조 및 대법원 1991.05.14. 선고 91도542 판결에 따라 아무리 막연한 행위더라도 교사는 타인으로 하여금 일정한 범죄를 실행할 결의를 생기게 하는 행위를 하면 되는 것으로 본 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교사로서 인정될 수 있다.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터넷 자살 카페 및 자살 키트를 판매한다는 점을 이렇게나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은 자살과 관련된 글을 서술할 때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구체적 서술은 우연히 삭제하였습니다.

낙엽1124 (토론기여)

해당 문단이 "윤리적 문제"가 아닌 "불법성 검토"라는 점을 짚고 싶습니다. 흐음?님이 원하시는 서술은 "실제로 재기해라는 말을 써서 자살교사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가?"와 "실제로 재기해라는 말을 쓴 사람을 자살교사로 처벌시킬 수 있는가?"라는 두 질문에 모두 무익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흐음? (토론기여)

질문에 무익한가요? 자살교사와 절도교사에서 '교사'의 의미는 분명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같은 선상에서 해석하고 집행을 하겠지요. 그렇다면, 절도에서 '절도를 하라'고 말한 것은 유죄가 판결되었는데, '자살을 하라'라고 말한 것은 갑자기 무죄가 판결이 날까요?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살해'라 말을 하였다고 소송을 걸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은, 충분히 그 불법성이 인정될 수 있는 부분이라 저는 판단합니다.. "실제로 재기해라는 말을 써서 자살교사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가?"와 "실제로 재기해라는 말을 쓴 사람을 자살교사로 처벌시킬 수 있는가?"의 두 질문에 결국 '재기해'라는 말을 쓰는 것은 불법인가로 압축될 수 있겠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안될 이유는 보이지 않고, 가능한 이유는 제가 제시를 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정말 제 서술과 제시해드린 자료들은 불법성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무익한가요?

낙엽1124 (토론기여)

"교사로서 인정될 수 있다"를 "교사로서 인정될 가능성도 있다"와 같이 더욱 완곡하게 표현하는 선에서 합의 어떨까요? 더불어 상대방이 실제로 자살하지 않는 경우 자살교사죄를 살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덧붙여 자살교사 미수에 대한 내용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시는바가 혹시 있으신지요

흐음? (토론기여)

"교사로서 인정될 가능성도 있다" 는 합의합니다.

실제로 자살하지 않는 경우 자살교사죄를 살필 필요가 없다는 점은 낙엽님께서 추가해주세요!!

'재기해'라는 단어의 페이지에서 미수에 대한 내용은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걸까요?

낙엽1124 (토론기여)

재기하라고 말하는 것이 자살교사를 미수한 것으로 처리될 수 있나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 :)

낙엽1124 (토론기여)
사용된 사례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3차 시위에서, “문재인 대통령, 재기하라”라는 구호가 사용되었다. 시위 참가자들은 문 대통령의 3일 국무회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저희는 합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여성들의 분노를 표출하고 대통령의 문제된 발언을 폭로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도 재기하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참가자들이 “재기해, 재기해”라는 구호를 큰 소리로 내질렀다.http://news.joins.com/article/22782324

위와 같은 @흐음?님의 서술을 제가 이 사례는 현재도 너무 진실 공방이 많아서 단정적으로 서술하기 어렵습니다.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3차 시위 문서로 옮기고 보강합니다.라는 요약과 함께 지웠습니다.차이

제가 아는 논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기해라는 합창이 시위 분위기 전체를 상징할 만한 대표성이 있었는지
  2. 주최측이 재기해 문구 사용에 책임이 있는지
    1. 주최측의 '문제를 제기한다'는 설명에 정당성이 있는지
    2. 1차 시위 때부터 재기해라는 구호 사용을 자제 시켰음에도 사용된 것에 주최측이 책임을 질 필요가 있는지
      1. (구)대외팀이 퇴출된 것으로 인해 주최측 스탠스에 명확한 변화가 생긴 것인지

우선은 편집 이유로는 1번이 가장 큽니다, "문재인 재기해"가 공식 구호가 아니고 비중도 적었던 만큼, 예시로 이 시위를 드는 것은 해당 시위의 정체성을 크게 오해시킬 여지가 있습니다. 이 시위를 언급한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성가족부 장관도 구호 사용를 지적하지 않았을 만큼 비중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이유는 재기해라는 구호가 이전 시위에서도 사용되어 왔는데 굳이 3차 시위만 언급하는 것이 해당 시위가 문재인을 모욕하기 위한 시위였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 주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는 점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토론을 여니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투신자살하다.(성재기에서 비롯)"

3
흐음?의 요약

서술의 목적 확인 완료.

흐음? (토론기여)

"재기하다"를 "투신자살하다"의 동의어로서 사용하는 것은 고인모독 행위라 판단됩니다. 사용자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열심 (토론기여)

동의어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렇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페미위키에 그러한 현상을 적은 것입니다.

흐음? (토론기여)

그렇다면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는 점을 서술하는 것은 어떨지 여쭙고 싶습니다.

더 이상 예전의 주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