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채식주의의 종류

이 게시물에 대한 정보

편집 불가능

문문 (토론기여)

채식주의라는 내용은 식사에만 한정된 것으로 비거니즘을 사고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비거니즘의 실천 (양상)‘ 같은 제목의 새로운 문서를 만들고 넘겨주거나 내용을 통합한 뒤 문서 삭제하는 게 어떨까요?

Larodi (토론기여)

비거니즘의 하위문서로 비거니즘/갈래 또는 비거니즘/종류 등으로 변경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접근성 문제가 있어서 제목에 괄호를 넣는 것은 반대입니다!

문문 (토론기여)

비거니즘/종류나 갈래라는 말은 비거니즘 내 의견 차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단어인데, 비건이나 베지테리언, 페스코테리언은 실천 양상의 차이가 있을 뿐 한 갈래의 가치관에서 나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일생에서, 또는 하루의 세 끼 동안에도, 비건식과 논비건식, 비건식과 페스코식을 유동적으로 오가기도 하고요. 그래서 종류나 갈래라는 말보다는 /실천 양상으로 바꾸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Larodi (토론기여)

동의합니다만 실천 양상이라고 하면 저는 동물성제품 불매, 채식, 시위 등 구체적인 해당 행위가 떠오르는데 문문님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더 적확한 단어가 없으려나요?!

Larodi (토론기여)

아니면 페스코테리언과 베지테리언, 락토 등과 같은 것은 주로 채식주의의 하위분류를 설명하니, 현재 문서에는 채식주의의 하위분류만을 서술하고, 비건 등과 같은 기타 실천에 대하여서는 다른 방안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문문 (토론기여)

저는 조금 더 고민해보고 더 좋은 생각이 나면 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문문 (토론기여)

현재는 본문에 비거니즘 이외에 종교적, 영적 유형도 들어가 있어서 채식주의라고 그대로 두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예전의 주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