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혹시 철도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분 계실까요?

철도라는 분야가 엄청 넓어서, 관심 있는 분께서 같이 편집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여성과 철도'에 관련하여서도 대강 생각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만... 지금의 페이스라면 언제 거기까지 갈 지 모르겠네요. 지금 상태에서는 문단을 구분하지 않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개요, 역사, 한국에서의 철도, 여성과 철도 정도로 나눠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風来坊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02:24 (KST)

철도 프로젝트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저는 아는 것이 없어서.. 그냥 친숙한 지하철역들 이따금 편집하는 것 외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ㅜㅜ 도움이 못 되어드려 죄송합니다. --Transfer7 (토론) 2017년 2월 23일 (목) 20:37 (KST)

뭐 그것만 해도 좋습니다 ㅎㅎ 나무위키처럼 모든 노선을 완성하고 그러기는 어렵겠죠. - 風来坊 (토론) 2017년 2월 24일 (금) 11:24 (KST)

2 '여성과 철도'에 관하여

어쨌든 여기는 페미위키이기 때문에, '여성과 철도'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해서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책을 낸 게 있습니다. https://edinburghuniversitypress.com/book-women-and-the-railway-1850-1915.html 또한, 영국에서는 Women in Rail이라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 중심적인 문화가 강한 분야이다보니, 여성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단체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http://womeninrail.org/ http://www.railway-technology.com/features/featurewomen-in-rail-closing-the-gender-gap-4800981/ 여객철도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경우 이런 맥락보다는 여성과 철도라고 키워드를 제시하면 대번에 나오는 것이 통근열차 안의 치한 문제. 이걸 무슨 클리셰처럼 써먹기도 하니 참 알만한 나라다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죠. 한국에서는 어떻습니까? 가장 최근의 키워드는 임산부 우선석에서 비켜주지 않으려고 폭력을 행사하는 중장년층 남성이라던가, KTX 해고승무원 투쟁 4천일 정도가 있겠습니다. 혹은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분들에게 있어 주요 수송 수단이 어쨌든 철도였을 것이라는 점... 즉 전쟁과 철도 문제(근대 철도는 어쨌든 전쟁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성장해왔죠)가 있죠. 혹시 관심은 있으신데 어떻게 기여해야 할 지 막막하시거나, 아니면 '여성과 철도'의 관련성에 대해 쓰고 싶으시다면 일단 저는 이런 지점들로 접근을 추후 해나갈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새치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風来坊 (토론) 2017년 2월 24일 (금) 11:30 (KST)

철도와 여성이라는 문서로 일단 큰틀을 짜고 각개 파생 문서들을 편집해 나가면 어떨까요?--Aurorashower (토론) 2017년 2월 24일 (금) 12:00 (KST)

네, 그것도 좋은데 문서 편집할 때는 일단 사전에 자료를 축적을 우선 해두는 성격이어서... 그런데 한국에서 관련 분야가 연구가 된 게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번역된 자료도 적은 것 같고요. 특히 위키위키의 경우에는 이런 경우 그냥 쓰다간 독자연구가 되기 십상이니... - 風来坊 (토론) 2017년 2월 24일 (금) 13: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