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와 페미니스트를 합친 말, 즉 트위터에 있는 페미니스트를 말하지만 비교적 단일한 성향의 좁은 범위, 주로 PC한 트위터리안을 지칭할 때 쓰는 표현이다. 때로는 트위터에 있는 페미니스트들이 추구하는 정치적 올바름이나 기타 성향이 마음 들지 않아 이들을 타자화하여 트페미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야민정음으로 트괘미라고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