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으로 출발한, 쿠폰, 딜 등을 판매하는 곳. 주로 중개를 통한 판매이다. 원래 이름은 티켓몬스터였고 사이트 도메인도 여전히 ticketmonster이지만 현재는 티몬으로 사업자 등록 및 영업이 되고 있다.
2014년 룸살롱 할인권을 판매해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28만 5천원이라는 가격으로 미루어봤을 때, 2차가 아니라 단순히 접대부가 나오는 유흥주점의 이용권이다' 라는 주장이 있었다.[1] 그러나 보통 유흥업소는 2차가 없을 경우 2시간에 10~15만원, 2차가 있을 경우 40만원 정도의 가격이므로 2차가 포함된 가격일 가능성이 있다.
출처
- ↑ 이수호 (2014년 4월 7일). “티몬, '개인정보 유출'에 이어 '룸살롱 할인권' 판매 논란”.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