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프랑스의 수도, 유럽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센 강이 지난다.
개요
한글 표기시 된소리를 쓰지 않고 '파리'라고 쓴다. 프랑스어 발음은 빠히. 행정구역 상으로 파리의 면적은 서울의 6분의 1정도이다. 매우 작은 도시에 지하철이 촘촘하게 놓여 있어서 플랫폼에서 고개를 내밀면 다음 역이 육안으로 보이기도 한다.
역사
일반적으로,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시대의 민족 파리시족이 세운 도시를 그 기원으로 한다.[1]
관광
파리는 유럽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명소지만 최근 몇 년동안의 크고 작은 테러사건으로 관광객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주요 명소
기타
- 파리는 매우 지저분한 도시이다. 길을 걸을 때 특히 개똥을 조심해야 한다.
- 소매치기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행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소매치기에 시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