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파리 전역에서 동시에 벌어진 연쇄 테러사건
개요
샤를리엡도 테러 사건 후 불과 10개월, 프랑스 파리에서 또 다시 대형테러 사건이 일어난다. 축구경기장과 공연장, 술집, 등 파리 시내 일곱군데에서 동시에 테러와 인질극이 발생했다. 샤를리 엡도 총격때와는 규모와 성격부터 다른 무차별, 불특정 다수를 향한 자살폭탄테러였다. 사망자는 총 130명, 부상자는 413명이다.[1]
사건 경과[2]
- 21시 17분 경 생드니(saint-denis)축구경기장 근처에서 첫 번째 폭발음
- 21시 20분 경, 생드니(saint-denis)축구경기장에서 폭탄 폭발
- 21시 25분 경, 파리 10구에 위치한 술집 '르 카리용(Le Carillon)'에서 총기 난사
- 21tl 25분 경부터 파리 10구, 11구의 여러 곳에서 총기 난사 dans plusieurs rues des 10e et 11e arrondissements de Paris.
사건의 원인
프랑스가 테러의 표적이 된 이유
- 프랑스 내부 사정 : 세속주의, 경제, 이민정책 등
- 외부 : 프랑스 군의 이슬람권 공습
논란
- 국가비상사태
- 보복 공습
추모
출처
- ↑ “Attentats du 13 novembre 2015 en France”. 《프랑스어 위키페디아》.
- ↑ “타임라인”. 《프랑스 위키페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