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퍼프걸(The Powerpuff Girls)은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되는 미국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제작자는 크레이그 맥크라켄(Craig McCracken).
시놉시스
유토니움 박사가 만들어낸 완벽한 3명의 인조인간 소녀. 각각 특정한 3개의 재료인 설탕, 향신료, 온갖 좋은 것, 그리고 정말로 예기치 못한 실수로 집어넣게 된 화학 약품 케미컬 X를 섞어 넣어 만들어졌다.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슈퍼 파워를 이용해 온갖 괴물과 악당들로부터 타운스빌을 지키고 범죄를 물리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
등장인물
파워퍼프걸
타운스빌 시민
- 탁아소 교사
- 미스 밸럼- 시장의 비서이다. 무능한 사장을 대신해 거의 모든 일을 한다. 몸매가 좋고 빨간머리이며, 얼굴을 보인 적이 한 번도 없다. 정확하겐 사실 스쳐지나가듯이 한 번 나온 적이 있다. 리부트되면서 '몸매가 부적절하다고' 사라졌다! 몸매가 좋고 빨간머리인 여자는 헤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캐릭터이다.
- 시장- 무능한 인물이다.
악당
- 모조조조
- 그
- 프린세스
- 라우디퍼프 보이즈- 유일하게 힘으로 상대가 된다.
작품의 특징
페미니즘-직접적으로 드러낸 에피소드로는 시즌3 12화 남녀평등이라는 에피소드가 있다. 페미니즘을 비판한 내용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페미니즘이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평가
리부트로 조악하게 바뀐 설정으로 인해 평점이 낮아졌다.
같이 보기
2016년 리부트판
쓰레기다.
- 페미니즘적 요소가 대부분 사라졌다. 그걸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편은 많아졌지만 욱여넣어서 보기 불편하다.
- 욕을 안 먹는 사이트가 없다.
- 애들이 엄청 너프되었다.
- 주변 애들이 안어울리게 칼아츠체로 바뀌었다.
- 선의 두께가 일정해졌다.(그림 그리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게 좋은 게 절대 아니다.)
- 덜 폭력적이다.
- 여적여 프레임을 사용하며 여성 악당의 비중이 늘어났다.
- 작화붕괴가 굉장히 많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