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6:05

패혈증(영어: sepsis, 한문: 敗血症)이란, 혈관을 따라 전신적으로 세균 감염이 퍼지고 조직과 장기까지 손상되는 상태를 의미한다.[1] 이에 따른 쇼크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사망률 또한 매우 높다.

  1. Singer M et al. (February 23, 2016). "The Third International Consensus Definitions for Sepsis and Septic Shock (Sepsis-3)". JAMA. 315: 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