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18

색채 연구소 팬톤. 팬톤 시스템은 인쇄 산업의 복잡한 색 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63년 미국에서 고안됐다.[1]

올해의 색

팬톤은 매년 시대의 분위기를 담은 올해의 색을 선정하고 있다.[1]

  • 2020년 클래식 블루[1]
  • 2021년 생리(Period) - 팬톤과 스웨덴 여성 제품 브랜드 인티미나가 합작한 것이다.[1]

출처

  1. 1.0 1.1 1.2 1.3 진혜민 기자 (2020년 10월 27일). “팬톤이 내놓은 새로운 색상 ‘생리’(Period)”.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