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femi
페미니스트의 천국은 하이텔의 여성 모임이다.
권김현영은 이곳에 PC통신에 익숙한 여성 유저들이 많았고 배경과 성격이 다른 다양한 페미니스트들이 비균질적인 목소리를 냈던 것으로 회상하였다.[1]
코너
여성상담실
통신상의 언어 성희롱, 이혼 후의 자녀면접 교섭권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여성들의 상담을 받았다.[2]
여성운동, 시사
SBS 톱탤런트 후보에게 술시중 강요, 전자주민카드, 사이버포르노와 표현의 자유, 개정 노동법과 여성 등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2]
역사
같이 보기
출처
- ↑ 권김현영; 손희정; 박은하; 이민경. 《대한민국 넷페미사》. 나무연필. 20쪽. ISBN 9791187890003.
- ↑ 2.0 2.1 “여성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 《함께가는 여성》. 1997년 6월(118호)권.
- ↑ 황인채 (1998년 1월 2일). “페미여, 호랑이 해에 어흥, 하고 소리쳐라!”. 《달나라 딸세포》. 2017년 12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