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당 창당모임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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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당 창당모임2017년에 조직된 페미니즘 정당 창당을 목표로 하는 모임이다.

개요

“페미당은 페미니즘 정당 창당을 목표로 2017년 처음 조직된 모임입니다. 현재는 창당을 위한 '페미당 창당모임'을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페미당은 남성 기득권 중심의 정치 지형을 거부하고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들이 주체가 되는 정당 정치를 소망하며 기획 되었습니다. 저희 창당 모임은 페미당을 창당하기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하는 한편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펼쳐나가고 있습니다.”[1]

강령: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어, 횡단하는 페미니즘을 꿈꾸며[2]

전문

경계는 어디에나 있다. 땅과 땅 사이, 집과 집 사이, 여성과 남성 사이에 점과 선으로 존재한다. 어른과 아이 사이에,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에,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에, 국가와 국가 사이에, 민족과 종족 사이에, 사람과 동물 사이에, 사람과 나무 사이에 위계와 차별의 선이 그어져 있다. 우리는 이러한 위계, 폭력, 차별의 선을 넘어 경계를 없애겠다. 이것은 이해를 구하고 몸을 낮추는 과정이다. 페미니즘당은 모든 위계와 차별의 경계를 허문 자리에 존중과 공생을 채워 나가겠다. ‘우리’에게도 경계가 있다. 함께 여성 해방을 외치는 ‘우리’는 동일하지 않다. 경제 조건, 계급, 교육과 훈련, 장애와 질병, 성적 지향과 정체성, 국가, 인종, 민족, 문화적 자원의 정도가 다르다. 우리는 또한, 다른 경험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상호교차하며 연결되는 선들이다. 페미니즘당은 차이를 경쟁의 수단으로 삼는 대신 다양성으로 명명한다. 차이가 차별이 되는 사회 구조와 시대의 흐름 속에서 평등을 외치겠다. ‘나의 삶’이 지배 권력에 따라 교차되는 지점을 연대의 자산으로 삼는 횡단의 정치를 해 나갈 것이다.

Ⅰ. 생존

안전한 세상을 향해 머뭇거림 없이 나아가겠다.

여성은 나이와 계급에 상관없이 혐오범죄와 살인·강간 등 강력범죄의 표적이 된다. 직장에서 가장 많은 성희롱이, 애인이나 남편 등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가장 많은 성폭력이 발생한다. 여성의 몸이 아무렇지 않게 카메라에 찍혀 유포되고 있다. 혐오와 위협과 폭력은 모든 시간 어느 곳에서든 일어난다. 약자를 향한 혐오와 폭력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순환되는 구조적 폭력이다. 이 구조에서 여성 대상 범죄만 예외일 순 없다. 여성의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는 사회는 누구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 페미니즘당은 여성이 어느 공간에서나 편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당연한’ 사회를 만들 것이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모든 폭력과 혐오에 반대하며 비폭력사회를 만들겠다. 약자에게 안전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안전한 세상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겠다.

여성의 건강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바란다.

생리대와 브래지어 등 여성용품은 비싸고, 건강에 해로우며, 때때로 생명을 위협한다. 여성의 건강권을 존중하는 사회는 기본적인 여성 필수품을 차별없이 공급하는 사회이며, 임신과 출산 여부를 비롯하여 자기 몸에 관한 모든 결정을 여성 스스로 내릴 수 있는 사회이다. 페미니즘당은 연령, 장애, 혼인 여부, 국적, 성적지향, 성별정체성과 상관없이 여성 신체의 결정권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 것이다.

Ⅱ. 가족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

더이상 가정 내 모든 폭력이 사랑, 친밀성, 의존, 위로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집안 사정’으로 취급되어선 안 된다. 폭력을 감추어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남성 가장이라는 환상 아래에서 가족을 그리는 가부장제는 이러한 은폐를 가능하게 한다. 경제적 자립 능력을 빼앗긴 여성이나 자립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아동과 청소년은 폭력에 노출되어도 외부의 도움 없이 신고하기 어렵다. 페미니즘당은 사랑과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폭력에 반대하며, 피해자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새로운 가족 개념을 만들 것이다.

민법 제779조가 정한 가족의 범위는 이성 결합와 혈연으로 한정되며 그밖의 모든 관계를 탈락시킨다. 이성 결합이 아니거나 혈연이 아닌 모든 관계는 국가가 가족을 중심으로 부여하는 주거, 의료, 교육, 재산 등 많은 권리에서 배제되는 것이다. ‘내 생활의 동반자’와 동떨어져 국가의 관리 시스템으로만 작동하는 혈연공동체 가족의 개념은 이제 해체되어야 한다. 페미니즘당은 가족의 이름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유롭게 구성하는, 다양하고 평등한 공동체의 모습으로 바꾸어 그리겠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

Ⅲ. 노동

노동의 가치를 바꾸겠다.

여성은 집 안과 밖에서 일한다. 집 밖에서 일하는 여성은 채용부터 임금, 배치, 승진, 퇴직에 이르는 노동시장의 모든 과정에서 불평등을 겪는다. 결혼과 임신 가능성은 기업에게 ‘같은 값이면 남자’를 택할 명분이 된다. 취직에 성공해도 임신·출산·육아기 땐 손쉽게 고용 단절을 경험하고, 이후 노동시장에 재진입해도 저임금의 비정규직, 파견직 등 불안정 상태에 놓이기 쉽다. 한편, 남편이나 아이가 없으면 고용단절의 위험성이 줄어드는 대신 ‘부양할 가정이 없다’는 이유로 승진 대상에서 누락할 명분이 된다.

집 안에서 일하는 여성은 일하는 여성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가사, 출산, 육아, 돌봄과 같은 여성의 재생산 노동은 현재의 가부장제 자본주의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기둥이다. 국가와 사회는 이를 여성 시민의 의무로 취급하면서도 노동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나아가, ‘여성성’으로 둔갑한 감정 노동을 강요하면서 이를 자연스러운 여성의 역할로 취급한다. 이 모든 것은 사회가 인정한 노동이 아니기에 여성은 노동자가 지니는 최소한의 권리도 보장받을 수 없다.

페미니즘당은 여성에 대한 임금노동시장의 모든 차별과 불평등을, 사회가 외면해 온 재생산노동에 대한 가치를 바꾸어 나갈 것이다. 생산과 노동의 협소한 의미를 바꾸어 나가는 데 머무르지 않고,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던 일들을 노동과 생산의 출발점으로 놓겠다.

Ⅳ. 생태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후쿠시마 앞바다의 생선과 반 평도 안 되는 우리에 갇혀 산 돼지가 ‘고기’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식탁에 오른다. 항생제, 배란제, 살충제를 투여한 닭‘고기’와 닭알은 우리가 즐겨먹는 ‘완전식품’이다. 무분별한 성장만능주의와 비인간동물에 대한 부족한 감수성은 동물을 학대하고 땅을 재생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었다.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는 기후 변화를 비롯한 환경오염과 더불어 비산업화 되어 있던 자급자족 공동체를 파괴하여 빈곤을 초래했다. 농업의 산업화는 종의 다양성을 없애고 땅을 기반으로 살아가던 농민을 착취한다.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해로운 현재의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핵에너지는 착취와 파괴를 넘어 모두의 멸망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가장 먼저 타격받는 이는 사회의 약자들이다.

이제 우리는 개발과 성장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생태를 바라봐야 한다. 개발과 성장이 아닌 자연과 공존에 더 많은 무게를 두어야 한다.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위계 구조를 벗어나 새로운 관계를 열어가야 하며 지구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연대해야 한다. 페미니즘당은 마을 공동체와 생태를 파괴하지 않는 에너지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구의 생명체들이 편하게 숨쉴 권리를 위해 힘쓸 것이다.

Ⅴ. 반전과 평화

군대 안의 모든 폭력에 반대하며, 전쟁이 아닌 평화를 준비하겠다.

군대에서는 언어, 물리, 정서의 폭력을 동반한 가학적 훈련이 계속된다. 우리는 청년이 억압적 권위와 부당한 명령에 무기력하게 길들여지고 군사주의 문화가 재생산되는 것에 반대한다. 원하지 않는 이념 교육과 인명살상의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반대하고 군대 내 성소수자들을 향한 차별과 폭력에 반대한다. 나아가, 언제든 전쟁할 수 있는 국가 상태를 위해 개인에게 폭력을 저지르는 군대에 반대한다.

전쟁에 반대하지 않고 평화를 말할 수 없다. 페미니즘당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준비하겠다. 남과 북이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공존하고 함께 살아가는 체제를 모색하고 실천할 것이다. 우리는 징병제에 반대한다. 전쟁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여성과 약자를 향한 폭력에 저항한다. 자유롭고 평화로이 국경을 넘는 날을 꿈꾼다.

우리는 지금과 다른 안보를 상상한다.

언젠가부터 안보는 ‘불안으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을 담보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게 되었다. 국가가 안보의 유일한 주체가 된 것이다. 안보를 빌미로 국가 폭력이 난무하고, 안보를 명목으로 인도적 지원을 중단한다. 안보는 명목이며 폭력은 실질이다.

안보의 개념은 사람들의 일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페미니즘당은 공포와 결핍에서 자유로울 권리를 포함하여 성폭력을 당하지 않을 권리, 장애를 가지고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권리, 늙거나 아픈 몸을 보호하고 치료받을 권리, 신체를 위협당하지 않을 권리, 안정적으로 노동을 이어갈 권리, 가족과 공동체를 구성할 권리, 즐거움과 휴식을 누릴 권리들로 안보의 개념을 바꿔 나갈 것이다.

Ⅵ. 온전한 민주주의

사회는 여성에게 끊임없이 빚진 채 발전해왔다.

수천 년간 가부장제는 여성의 몸을 자원 삼아 착취하며 성장했다. 근대국가를 지탱하는 가부장제를 등에 업은 채, 신자유주의는 모든 것을 파편으로 만들고 인간을 부품으로 고립시킨다. 이 두 가지 지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배자들은 한 손으론 모성 신화와 가부장제 배당금을, 한 손으론 혐오와 폭력을 쥐고 여성의 희생을 발판 삼아 빛나는 발전을 이뤄 왔다. 국제 사회 속 한국의 위상은 그 사례다. ‘한강의 기적’ 뒷면에 독재의 역사가 있었듯,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뒷면에는 지워진 여성의 노동과 여성 운동의 역사, 성 감별 낙태의 역사가 있다. 이 역사를 지나 지금의 민주주의는 반쪽짜리 대표성 아래 반쪽짜리 공정, 반쪽짜리 권리, 반쪽짜리 의무, 반쪽짜리 치안을 자랑스레 내건 채 형편없는 수준의 성평등 지수를 외면한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반쪽을 넘어, 온전한 민주주의를 채워 나가겠다.

인류 역사의 모든 순간에서 다양한 여성해방 운동가들이 여성을 비롯한 소수자와 자연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기 위해 싸워왔다. 우리는 이 역사를 이어받아 누구의 삶도 뒷순위로 밀리지 않는 평등한 사회정의, 지속가능한 생태를 꿈꾸며 주변화된 사람들의 경험과 인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페미니즘 정당을 만들고자 한다. 이것은 바로 지금, 국가 경계를 넘어 시대의 요구이자 필요이다.

공동체 약속문[3]

"우리는 여성과 소수자가 바꿔갈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동등한 위치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자 모였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하나. 우리는 모두 페미니즘당의 중심이며, 자신의 권리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를 존중합니다.

하나. 우리는 모두 평등한 페미니즘당의 당원이며 존귀한 존재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 성별 및 성적 지향, 장애, 인종, 지역, 나이,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가족형태 등을 이유로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적극 행동하겠습니다.

하나. 모든 이들이 어울릴 수 있는 평화롭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적극 함께하겠습니다.

하나. 타인의 사적 공간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동의 없이 신체를 접촉하거나 사생활을 묻지 않으며,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합니다.

하나. 다양한 사람들의 차이를 존중합니다. 누구도 겉모습만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 내 옆 사람이 모든 폭력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권리를 위해 말하고 행동하고 결정하겠습니다.

타임라인

2017년[4]

  • 2017.05: 2017 페미캠프를 준비했던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페미당 창당과 2018 지방선거 페미니스트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본부 출범
  • 2017.06: 페미당선본부 워크샵 진행 - 영페미가 합류해 페미당 주비위 결성
  • 2017.07: 페미당 선언 초안 완성
  • 2017.09: 페미당 강령 초안 완성, 2018년 말 창당 결의
  • 2017.10: 주비위원들과 박인혜 선생님과의 현실정치경험 간담회
  • 2017.11: 정치 세미나 2회 진행

2018년[4]

  • 2018.03: 3/8 여성의 날 퍼포먼스
  • 2018.04: 비영리임의단체로 ‘페미당 창당모임’ 등록, ‘페미니즘 정치/정당에 대한 인식조사’ 실시
  • 2018.07: 내부 간담회 ‹내가 만드는 페미당› 진행
  • 2018.08: 한국여성학회 여름캠프 ‘도전! 페미당’ 세션 진행
  • 2018.10: 스쿨미투 연대를 위한 현수막 액션 돌입, 광주퀴어문화축제부산퀴어문화축제 후원 부스 참여
  • 2018.11: 선거연수원 주최 ‘유권자정치페스티벌’ 페미당 세션 진행, 한국 여성의 삶을 다룬 보드 게임 ‘한국 여자 게임 : 요람에서 무덤까지’ 제작, 정당페미 티타임 진행

2019년[4]

  • 2019.01.29, 2019.01.31: 용화여고 스쿨미투 불기소 규탄 기자회견 및 북부지검 앞 1인 시위, 강남 6개 학교 앞에서 현수막 액션
  • 2019.01.30: 녹색당, 불꽃페미액션,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과 연대하여 불법 촬영 및 비동의 유포 피해자를 기리는 ‹이름없는 추모제› 진행
  • 2019.03.07: 2019 여성정치인 행진: 51명을 51%로! -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과 연대하여 페미니즘 정치 및 페미니즘 정당의 필요성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진행
  • 2019.04.07~10: 낙태죄 폐지 촉구 공동행동 - 형법 제 269조 낙태죄의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
  • 2019.04.12: 형법 제296조 낙태죄 헌법불합치 환영 입장문
  • 2019.04.27: 형법 제297조 강간죄 성립요건 개정 필요성 주장 입장문
  • 2019.05.07: 스텔싱 처벌법 필요성 주장 입장문
  • 2019.05.18: 전주 지역 간담회
  • 2019.05.19: 전주퀴어문화축제 후원 부스 참여
  • 2019.06.15: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 ‘페미당 창당 삼만리’ 세션 진행
  • 2019.06.29: 서울 페스티벌킥 참여
  • 2019.07.06: 인천 페미 페스티벌 참여
  • 2019.08.11: 인천 지역 간담회
  • 2019.08.25: ‘공주사범대 연수원 강사 성희롱’ 사건을 돌아보며: 페미니즘 교육의 제도화가 시급하다 입장문
  • 2019.08.31: 인천퀴어문화축제 후원 부스 참여
  • 2019.08, 2019.09: 페미정치캠프 - 첫번째 여름
    • 2019.08.24: ‹비혼여성도 잘 살아요: 비혼의 정치경제학 › by 여성생활문화공간비비협동조합 김란이
    • 2019.08.24: ‹엄마(양육자) 페미니스트의 정치› by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
    • 2019.08.31: ‹지방 여성 청년이 페미니즘 정치하기› by BOSHU 권사랑, 서한나
    • 2019.08.31: ‹페미니스트 정치란 무엇인가› by 페미당창당모임 최여진, 이가현
    • 2019.09.21: ‹청소년이 이끄는 교실의 정치화› by 조례만드는청소년 이수경
  • 2019.10.01: 서울교통공사의 ‘남성 100% 할당제’를 폐지하라 입장문
  • 2019.10.25: 헌법 제1조 3항 신설 찬반 토론회 - 토론 ‹다양성 대표제를 제안합니다›
  • 2019.10.26: 유권자정치페스티벌 - 가족구성권라운드테이블 “이것은 왜 가족이 아니란 말인가”
  • 2019.10.27: 광주 지역 간담회
  • 2019.11.01: 전국 발기인 912명, 예비당원 528명 [2]
  • 2019.11.29: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치토크 ‘페미당 창당 삼만리’ 세션 진행
  • 2019.12.18: ‹국회는 선거법 개혁안을 지금 당장 통과시켜라› [3]

2020년

  • 2020.01.11: 2020 페미당 창당발기인대회 개최 [4] [5] [6]
  • 2020.01.22: 대전MBC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참여 [7]
  • 2020.02.07: 언니네트워크퀴어여성네트워크가 공동 제안한 성명 ‹우리는 계속 ‘위협’이기를 원한다› 참여 [8]
  • 2020.02.27: 2020년 2월 창당준비위원장과 준비위원 4명 탈당[5]
  • 2020.03.02: 페미당 발기인/예비당원 전체회의 [9]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최여진, 정다혜 선출[6]
  • 2020.03.04: 여성의당과의 통합논의 최종 결렬에 대한 페미당의 입장 [10]
  • 2020.03.08: 2020 세계여성의날 페미당 해시태그 캠페인 #페미니즘은경계를넘는다 진행
  • 2020.03.11: 페미당 중앙당 및 시도당 실무집행단 모집 [11]
  • 2020.03.18: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발언[7] 규탄 성명 ‹국민을 표로 셈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 발표 [12]
  • 2020.03.20: 페미당의 뉴스레터 <세상을 바꾸는 페미> vol.3 발행 [13]
  • 2020.03.23: ‹‘N번방’ 운영자와 가담자를 모두 엄벌하고 신상을 공개하라› 발표 [14]
  • 2020.03.25~2020.03.29: #N번방가입자_전원처벌 #사법당국은응답하라 예비당원 릴레이 피켓 시위 [15][16][17][18][19][20][21][22][23][24][25]
  • 2020.03.30: ‹가해자 보호에 앞장서는 재판부, 국민들은 거부한다› 발표 [26]
  • 2020.04.01: 'N번방' 관련 법안, 20대 국회에서 끝내자! [27]
  • 2020.04.03: 4.3을 잊지 맙시다. [28]
  • [1]
    2020.04.06: 페미니즘당(페미당)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소개합니다!!
  • 2020.04.09: 스쿨미투 연대 [29]
  • 2020.04.14: 서울특별시 동대문갑 국회의원 무소속 9번으로 출마한 이가현 후보에게 투표 독려 [30]
  • 2020.04.15: 제2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 후원 독려 [31]
  • 2020.04.16: 세월호 6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32]
  • 2020.04.17: ‹페미니즘 정치, 이제 시작입니다› 발표 [33]
  • 2020.04.23: ‹국가는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 발표 [34]
  • 2020.04.29: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 제21대 총선 평가토론회 2020년, 페미니스트 국회를 말하다에 운영위원 이가현 패널로 참여 [35]
  • 2020.05.17: ‹성소수자의 권리는 인권입니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부쳐› [36]
  • 2020.05.17: 오늘은 '강남역 살인사건 4주기' 이기도 합니다. [37][38]
  • 2020.05.23: 서울시당 및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위해 온라인 발기인대회 개최: 서울시당 창당준비위원장 이가현 선출,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은 공석 [39]
  • 2020.06.27: <우리는 가해자의 사정이 궁금하지 않다 - 전북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건에 부쳐> 발표
  • 2020.07.07: <디지털 성착취 일번지 사법부는 명예를 아는가 :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판결에 부쳐 - 재판부는 디지털 성착취 엄벌하라> 발표[8]
  • 2020.07.15: <#박원순_시장을_고발한_피해자와_연대합니다> 발표
  • 2020.08.14: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발표
  • 2020.08.14: 당원 5,000명 모집 실패로 페미니즘당 창당준비위원회 해산. 이후 '페미니즘당 창당모임'으로 활동 지속 결의
  • 2020.12.30: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성폭력 사건 수사결과발표 규탄 기자회견' 이가현 공동대표 발언[9][10]

2021년

  • 2021.01.16: 페미니즘당 신년 당원 대회 개최
  • 2021.01.21: '암컷, 꽃뱀 운운하며 2차 가해하는 진혜원 검사를 해임하라' 기자회견에서 이가현 공동대표 발언[11][12]
  • 2021.01.27: <남성이 기본값인 정치문화를 청산하라 -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에 부쳐> 발표[13]
  • 2021.01.27: <여전히 피해자가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 법원과 인권위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실 인정을 환영하며> 발표
  • 2021.02.15: '우상호는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후보 사퇴하라'기자회견에서 이소윤 공동대표 발언[14]
  • 2021.02.18: '박원순 사건 2차 가해 앞장 선 전 서울시 비서실장 오성규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임명 반대'기자회견에서 이소윤 공동대표 발언[15]
  • 2021.03.01: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기득권 정치의 무대로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발표하여 페미니즘당의 팀서울 선본 참여 공식화 [16]
  • 2021.03.05: <성평등한 서울을 만듭시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팀서울 이가현 성평등부시장 후보 출마 선언[17]
  • 2021.03.08: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기자회견 공동주최[18]
  • 2021.03.18: '박원순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에서 이가현 공동대표 발언[19]
  • 2021.03.31: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이하여> 발표[20]
  • 2021.04.09: 팀서울 이가현 성평등부시장 후보 낙선 인사[21]
  • 2022.05.17: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5주기를 추모하며 - 살아 있어 주십시오> 발표
  • 2021.12.20: <신지예 전 대표의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에 반대합니다> 발표[22]

2022년

  • 2022.02.08: <[이준석 오마이뉴스 인터뷰 반박] 이준석, 어젠다 없이 여성혐오 선동만> 발표[23]
  • 2022.02.17: "잘 봐, 우리가 페미들이다" 페미니즘당 창당모임 정기총회 개최
  • 2022.02.20: <성인지 교육 확대를 주장한다 : 국민의힘 양성평등특별위원회의 성인지 교육 공격에 부쳐> 발표
  • 2022.03.08: 전북여성대회에서 케이 공동대표 발언[24]
  • 2022.03.09: <페미니즘당은 민주당의 '맨스플레인' 거부한다> 발표[25]
  • 2022.04.04: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2022인 릴레이 단식행동 평등한끼'에 이가현 공동대표 발언[26]
  • 2022.04.09: 페미니즘당 굿즈샵 오픈[27]
  • 2022.05.16~2022.05.18: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치방침으로 청주페미니스트연대 후보 3인 지원 결정[28]
  • 2022.05.1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6주기입니다> 발표[29]
  • 2022.05.23: "차별금지법, 준비는 다 했는데 제정은 누가 할래?" 기자회견 공동주최[30]
  • 2022.06.04: '야, 너두 정치할 수 있어' 지방선거 수다회 개최[31]
  • 2022.07.04: 한국성노동자의날 이가현 공동대표 연대발언[32]
  • 2022.07.08: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징계를 환영한다> 발표[33]
  • 2022.07.16: 서울퀴어퍼레이드 참여[34]
  • 2022.08.14: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1]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한국 영화의 성평등지수에 관하여> 발표[35]
  • 2022.08.19: <[시간내서 쓰는 권성동 원내대표 반박 논평 #2] 성평등 문화 사업은 국가의 책임이다 : 정보를 성평등하게 공유한다는 것> 발표[36]
  • 2022.09.01: '여성가족부 성평등 기능 강화, 버터나이프크루 정상화로부터' 기자회견에 이가현 공동대표 연대발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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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2018년

  1. 여학생 만져도 성희롱해도 쉬쉬… ‘스쿨미투’ 방관하는 어른들 [40]

2019년

  1. "불법동영상 추가피해 막아달라…업로더·시청자 처벌해야" [41]
  2. [현장영상] 페미당 창당모임 “여성 국회의원 51명→51% 늘려야” [42]
  3. 페미당 창당모임 "국민 절반 여성인데 女의원은 17%뿐" [43]
  4. [미리보는 오늘] 박영선·진영 입각…‘성과’ 담당할 2기 내각이 출범합니다 [44]
  5. 성평등 넓히는 여성들…임금평등·탈연애 외치다 [45]
  6. "마이크 잡는 건 늘 아저씨"... '남초' 정치 바꾸는 여성들 [46]
  7. "커피는 여자가 타야 제맛입니까"…'국회페미' 여성 보좌진이 묻다 [47]
  8. 우리가 페미니스트 정당을 만들려 하는 이유: 2019 페미니스트 ACTion! ⑱페미당 창당모임 [48]

2020년

  1. "총선 안되면 대선" 90년대생 페미니스트들의 '야망' [49]
  2. [이색정당릴레이]'당사자 정치' 직접 나선다…원포인트 '의제정당' 러쉬 [50]

출처

  1. “페미당을 소개합니다”. 《페미당》. 2020년 3월 9일에 확인함. 
  2.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4. 4.0 4.1 4.2 “페미당 창당모임 2019년 사업보고”. 《페미당》. 2020년 2월 6일. 2020년 3월 9일에 확인함. 
  5. 페미당 창당준비위원회2020년 2월 27일 트윗.
  6. 페미당 창당준비위원회2020년 3월 3일 트윗.
  7. 조형국 기자 (2020년 3월 17일). “윤호중 "성소수자 등 소모적 논쟁 일으킬 당과 연합 어렵다" 발언 논란”. 《경향신문》. 
  8.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9. “여성단체, 경찰 박원순 수사결과에 "이게 나라냐…정권 눈치보기". 2020년 12월 30일.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0.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1. 쿠키뉴스 (2021년 1월 21일). “동부지검 앞에 모인 여성단체 “‘성폭력 2차 가해’ 진혜원 검사 해임하라””.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2.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3.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4. “[포토] 여성단체, ‘우상호’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 규탄 기자회견”. 2021년 2월 15일.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5.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6.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7.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8. 진혜민 기자 (2021년 3월 8일). “20대 여성 자살 급증에… 여성들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 《여성신문》.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19.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0.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1.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2.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3.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4.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5.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6.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7. “페미니즘당” (카누리어).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8.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29.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0.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1.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2.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3.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4.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5.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6. “페미니즘당”.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 
  37. 한진주. "여가부, 버터나이프크루로 성평등 조성 역할 저버렸다". 2022년 9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