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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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페미디아가 준비되었습니다. 그것은 아마 시작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분들, 그리고 페미디아를 반겨 주신 모든 분들께서 그동안 각각의 절박함으로 각자 준비해 온 시간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천천히 우리가 함께이기에 만들어낼 수 있는 ‘조금 더 많은 여성주의’에 집중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꿈꾸려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과 페미디아라는 이름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페미디아 창간사, 2016년 5월 9일.[1]

페미디아(femidea)는 여성주의 정보생산자조합을 표방하는 페미니즘 콘텐츠 플랫폼이다.

활동

페미디아는 주로 외신을 번역해 전하고 페미니즘 관련 해외 연구들을 소개하며, 칼럼을 기고 받아 올리거나 페미니즘 굿즈를 만들어 팔기도 한다.[1] 글은 하루 2~3개 업데이트한다[1]

구성

페미디아는 대부분이 20~30대 여성들이며 번역팀, 연구소개팀, 영상팀, 게임팀, 운영팀, 세미나팀의 총 6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1]

역사

  • 2016년 4월 12 - 진달래가 페이스북에 여성에 관한 외신 보도를 번역하고, 여성주의 연구를 소개하는 웹서비스를 만드는 데 관심 있는 분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2][1]
  • 5월 9일 -창립.
  • 5월 말~6월 초 -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한 홍보 스티커, 타투 스티커 판매.[1]

사건사고

녹색당 내 성폭력 사건처리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

녹색당의 평당원인 페미디아의 대표가 녹색당 내 성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3] 녹색당 공개그룹 페이스북 페이지에 청년녹색당 성폭력 피해자와 상담한 내용을 임의로 누설, 가스라이팅이 포함된 글을 게시했다. 이후 페미디아 대표는 피해자를 위해서 글을 썼다며 녹색당에 게시한 자신의 글을 링크하여 피해자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전달하였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이후 2016년 12월 30일 페미디아 대표는 녹색당 전국상벌위원회에 의해 6개월 동안 당원 자격정지를 받았다.[4]

기타

  • 이름은 Feminist Idea(여성주의적 사고)의 줄임말이다.

링크

같이 보기

출처

  1. 1.0 1.1 1.2 1.3 1.4 1.5 나랑 (2016년 6월 29일). ““더 많은 여성주의”를 확산시키자”. 《일다》. 2018년 3월 27일에 확인함. 
  2. 이세아 기자 (2016년 7월 14일). ““페미디아 탄생은 새 언어 향한 갈증이었죠”. 《여성신문》. 
  3. 노동당 여성위원회 (2016년 12월 1일). “노동당 여성위원회는…”. 《페이스북》. 
  4. "녹색당 전국상벌위원회 2016-벌-07건에 대한 심의 결정" 녹색당 전국상벌위원회 2016-벌-07건에 대한 심의 결정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