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공식계정운영안/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9년 11월 19일 (화) 21:38

완료된 토론

페미위키 공식 계정이 현재 운영진 측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만, 글 공유나 자체 글 작성에 있어 확실히 정해진 가이드라인이 없어 문제가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페미니즘 관련 글이나 페미니스트 단체 홍보 글, 소수자(약자) 권리 신장을 위한 글들을 소개하거나 페미위키 내 문서를 선정해 오늘의 문서 글을 작성하는 정도인데, 이 공식 계정 운영에 대하여 어떤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을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열심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낙엽1124 님이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게재 방식

우선, 1.논란이 있을 만한 문서에 대해서는 미리 내부 논의를 거치면 좋을거 같고,2. 논란이 있느냐 없느냐에 관해, 논란이 없으려면 FPOV의 몇 가지 전제를 공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여성은 약자이다. 여권 신장이 필요하다. 징병제는 폐지되어야 한다(?) 성폭력의 원인은 가해자이다 등등등등........적다보니 그냥 인준 체계를 세우는 게 좋을 거 같네요,--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8:51 (KST)답변[답변]

외부 게시물의 내용도 그렇지만, 소개나 배포 방식의 가이드 라인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페미위키 내부의 관련된 내용의 문서가 있을 때 소개, 또는 관련된 내용이지만 부실한 문서의 기여를 제안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첨언합니다. 이번 건과는 별개로 SNS 계정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남긴 발언입니다. 운영 가이드라인과 함께 논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0 (KST)답변[답변]

현재 위키를 홍보하는 방식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트위터:

  1. 트윗봇이 한줄인용을 자동으로 트윗하여 알리고->RT
  2. 특정 이슈에 대한 문서가 있을 경우, 사안에 따라서 운영진이 직접 트윗->RT

트윗봇은페미위키:한줄인용에서 시스템화 되어있어서 큰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특정 이슈에 대한 수동 트윗을 해야할때 예문을 어디에 게시 하고 컨펌 받을지->위키내에서? 운영진 전용 채널에서?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페이스북:

  1. 자동 게시글 시스템이 없다 싶이함.(부분 유료 어플로 우선 이벤트 관련 글만 세팅된 상태)
  2. 현재 페북내 게시글을 재공유 하고 간단한 글을 덧붙이고 관련 문서와 접목해서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 중.

예문과 인용하려는 게시글 링크를 포함하여 담당자? 또는 임의의 운영진이 작성 후 컨펌을 받아야함->이 또한 위키내에서? 전용 채널에서?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Aurorashower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7 (KST)답변[답변]

안녕하세요! ㅇㅇㅇ문서를 소개합니다. ㅇㅇㅇ 문서는 ~ ~ ~한 내용인데요(최대한 문서를 요약만 한 드라이한 내용),현재 많은 기여자 분들이 문서에 기여해주신 상태 VS 적은 기여자 분으로 인해 문서가 부실한 상태 입니다. 지금 페미위키의 문서를 풍성하게 가꾸어 주세요! 정도면 어떨까요? 이 정도라면, 일부러 문서를 논란 주제로 선택하지 않는 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 같아요 --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29 (KST)답변[답변]
페미위키:한줄인용 문서에 악의적인 내용이 트윗되는 것을 막기 위해 편집권한에 제한이 있지만 제안하면 수락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 인용문장을 제보 받는다고 알려서 공식계정의 자동트윗에 트위터 이용자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Pleasesica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04:50 (KST)답변[답변]
사실 저는 예전에 잠깐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외부 게시물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SNS 게시물에 회의적인 입장인데요. 외부 게시물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운영하는 경우 매 게시물에 대해 판단하고 고려해야만 하는 사항이 많습니다. 위키에 서술된 문서 이상의 의미 혹은 요소(기존 게시물을 업로드한 단체/페이지/인물에 대한 고려, 관련 게시물의 맥락)를 가지게 되고, 이 과정에서 홍보 계정 관리-운영진의 가치판단이 적용됩니다. 추가적으로는 간혹 SNS 계정이 페미위키와 별개의 채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ㅠㅠ). 어느정도는 사용자:열심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공식 계정이 소개/공유하는 게시물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세우고 위키 내부에서 다 함께 논의를 할 수 있겠습니다만...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38 (KST)답변[답변]
사실 페이스북 내에서 어떻게 위키를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지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트위터의 경우 단문 메시지로 소통을 주로 하시기 때문에 링크만 공유를 하여도 큰 문제가 없으나, 페이스북은 주로 이미지나 장문의 완성된 글 형태로 공유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서 단락만 일부 인용을 할 경우 도달률이 타 문서에 비해서 매우 현저하게 떨어집니다.메갈 임산부 뱃지 논란문서가 매우 예외적인 경우이고요. 아마 시의성이 맞아 떨어진것도 작용을 하겠습니다만은...일반적인 문서 홍보게시글은 그만큼 팔로워에게 큰 흥미를 유발하고 있지 못하다고 보아야 겠지요.처음에는 워낙 페이지 자체가 홍보가 잘 되지 않아서 일반 페이스북 필자들의 글공유나 다른 언론 매체 또는 페이지의 컨텐츠를 재공유 하는 방식으로 팔로워를 늘려왔습니다. 이후에 위키내 관련 문서가 있으면 이 문서를 언론 기사와 함께 매칭하여 재공유 하는 방식을 사용해오게 되어서, 사실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페미위키:한줄인용문서처럼 페이스북용 문서를 별도 개설해서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서들을 엮어서 올려두면 관련 홍보글을 게재하고 2차 인준을 받아서 진행하면 너무 절차가 복잡할까요? 운영진 외에 다른 위키유저 분들도 홍보를 원하시면 자유롭게 기고를 하실 수 있어서 괜찮을거 같은대--Aurorashower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20:38 (KST)답변[답변]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ㅠㅠ) 마지막에 제안해주신 방식 생각 못해봤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만약 페이스북에서도 트위터와 동일 내용으로 자동 게시하도록 한다면+외부 툴을 사용한다면 iftttzapier 등의 툴로 구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들도 부분 유료이지만 지금 자동 트윗의 빈도라면 무료 기능으로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트위터와 동일 내용이 아니더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03:16 (KST)답변[답변]
페이스북 자동포스팅은 Buffer를 이용해 무료로 얼마간 (기능시험과 에디터톤홍보 목적)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이 내용은 홍보기획이 미비해 실효성이 없어 중지해두었습니다. 홍보기획 부족과는 별도로 사용자:Aurorashower님 말씀대로 페이스북에 맞는 위키 홍보방식의 연구 부족이기도 합니다. 페북은 트위터와 다른게 장문의 완성된 글과 이미지, 링크 위주라서 페북에 소개하기에 현재 페미위키 대부분의 문서는 미흡합니다. 필진모집과 문서보강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페미위키에도 장기적으로 도움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기간동안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을 때 페이스북에서의 자동게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페북 특성, 효율, 홍보의 의미 등을 고려했을 때, 자동게시를 하더라도 적절한 문서를 보강해야 하고 그런 문서 수가 충분해야합니다. --Pleasesica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04:08 (KST)답변[답변]

인준 체계는 2017년 도입되어 2019년 계속 유지중이고, 자동 SNS 게시의 경우 트위터를 제외하면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게시글들은 운영팀이나 현재는 홍보팀에서 수기로 적어 게시하고 있는 것 같고 IFTTT나 Zapier에 대해서는 [1]을 참고해 주세요. 이 글에서 현재도 필요한 부분은 가이드라인과 관련한 부분인 거 같아 홍보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낙엽1124 (토론) 2019년 11월 19일 (화) 21:38 (KST)답변[답변]

페미위키의 주제와 범위

홍보방안에서 나아간 고민으로는, 페미위키의 주제와 범위, 성격에 대한 토론을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절대 다수의 내용이 페미니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페미위키가 페미니즘 사전이 아니라 정보집합체라는 목적을 위해, 또 이 부분이 어떻게 논의되느냐에 따라 sns 홍보 방안도 폭이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leasesica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04:08 (KST)답변[답변]

공식계정 포스팅 인준 절차 제안

인준 체계를 제안합니다. 앞으로 확실히 체계가 정해지기 전까지 잠시 동안 공식 계정으로 글을 올릴 때 2명(제안자 제외)이 인준(+반대 0)하는 체계로 하면 어떨까요? 동아리에서 쓰던 방식인데, 톡방에 올릴 글 내용을 미리 올리고, 인준을 받아 조건을 만족하고 나면 SNS에 글을 올리는 방식이요! --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12 (KST)답변[답변]

인준인원 2인은 합리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빠른 의사결정을 하려면 어떤 채널에서 소통해야 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Aurorashower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35 (KST)답변[답변]
일단 제안하신 임시 인준 체계에 동의합니다. --Viral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38 (KST)답변[답변]
지금 사용하는 슬랙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심 (토론) 2017년 3월 13일 (월) 19:47 (KST)답변[답변]
'제안자 제외 2명 동의, 반대 없음'에 의한 인준 방식 동의하고, 슬랙을 이용하는 것도 찬성해요. 페이스북과 트위터 모두에 해당되는 내용이지요? --탕수육 2017년 3월 14일 (화) 00:58 (KST)답변[답변]
모두에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 분의 의견이 모였는데 이 정도면 발효 가능하겠네요. --열심 (토론) 2017년 3월 14일 (화) 07:4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