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토론:출처 밝히기/이전 토론

최근 편집: 2017년 5월 31일 (수) 15:31

개인의 트윗(혹은 SNS)을 인용해야 할 때의 문제점과 대안책

토론:봄알람 참고문헌 없음 사건에서 옮겨온 토론입니다. 사용자:렌즈님께서 제안해주신대로 여기서 이야기 나누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렌즈님이 정리해주신 부분입니다.

개인의 트윗 중, 사건 전개에 크게 기여하여 누락시킬 수 없는 것들은 일반 문서에 어떻게 남길 것인지
  • 비랄님: 현재는 (A), (B), ..., (가), (나), ... 식으로 표기하고 내용은 요약만 적었음
  • 비랄님: 그러나 링크에 이름이 바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곤란하고 링크를 남기는 것이 피해를 일으킬 수 있음
  • 비랄님: 트윗을 작성한 개인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것은 중요한 것은 아님
  • 열심님: 공론화 가이드라인 정리가 선행되어야
  • 비랄님: 토론에 한정하여 개인 트윗 링크를 남기고 추후 게재 허가를 받는 것으로(못 받은 것은 삭제)
  • 탕수육님: 토론 문서는 협업을 위한 창구 중 전파력이 그나마 약한 곳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으로

-- Viral (토론) 2017년 3월 27일 (월) 00:49 (KST)답변[답변]

제 입장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트윗의 내용을 기록으로서 남기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출처 표기를 위해 개인의 트위터 계정이 노출되는 것이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관련 내용에 대해 발언했었습니다. 토론 참여해주세요. --Viral (토론) 2017년 4월 27일 (목) 11:13 (KST)답변[답변]

요즘 굳어진 저 스스로의 기준으로는 개인의 트위터는 문서 내 언급뿐 아니라 개인적인 언급(친구나 가족한테)도 삼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트윗의 경중에 상관 없이 공식적인 계정의 트윗만으로 사건을 설명했으면 싶고 만약 그렇게 걸렀을 때 남는게 없다면 없는 만큼 포기해야지 않나 합니다. 그러나 이 기준은 지나치게 높은 것 같아서 의견을 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렌즈 (토론) 2017년 4월 27일 (목) 12:07 (KST)답변[답변]
트윗을 직접 링크할 수 없다면 출처 표기는 포기하고 대신 트윗 화면 캡쳐본으로 부연설명 처리하면 어떨까요? 캡쳐파일이야 개인정보는 가리고 올릴 수 있으니까요. 토론도 캡쳐로 했다가 문서 작성 시점에서 계정 주인에게 허락 못받으면 캡쳐로 올리구요. -- WhatisI (토론) 2017년 4월 27일 (목) 15:13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