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게시판/자유게시판/개인정보 게시의 제한 필요성/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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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17 14:52:06 WhatisI 사용자:Aurorashower님, 네, 따로 토론하기 좋은 곳으로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 글을 제재정책 토론 문서로 옮기고 싶었는데, 글 전체를 특정 문서의 하위로 어떻게 옮겨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렌즈님,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큰 기조에는 저도 이의가 없습니다. 다만 그게 본인의 선택인지가 분명해야 하며, 본인의 선택일 때에도 그것이 추후에 가져올 영향에 대해서는 커뮤니티로써 계속 주의를 주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글을 썼을 때, SNS 계정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 것은 sns계정 공개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였고, 이것도 모든 개인정보를 한군데 묶음으로써 생기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규칙을 세울 때에는 sns 계정 연계를 규제하긴 어렵고 실효성도 거두기 어렵다(어차피 아이디를 같은 것으로 사용할 확률도 높기 때문)고 생각합니다.
  • 2017-04-17 12:02:44 렌즈 개인적으로, 페미위키가 표방하는 바는 이미 너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연장선상에서, 사용자가 자살을 하겠다고 이곳에 적고 실제로 자살을 하거나 스스로 개인정보를 공개하여 그것으로 정신적, 신체적 혹은 경제적 불이익을 받아 그걸로 사회적인 이슈가 되더라도, 위법한 사항이 없었다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했다는 쪽으로 결론이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책의 방향성을 처음부터 완전히 바꿀 것이 아니라면 그냥 표방하는 바를 일관성있게 유지하다가 찾는 사람이 줄어 자연스럽게 문을 닫는 방향으로 나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건 그거고, 정확하게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의 유일한 게시'에는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를 원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우선 공식적인 다른 웹 사이트나 출판물에 먼저 게재하여 이것을 인용토록 하고, 그것이 제한되는 경우에 한하여 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진이 개입하는 제도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SNS 계정 링크 건의 경우, SNS 계정에서 페미위키 사용자 문서를 언급한 것을 근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느슨하게 규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SNS 계정에서 스스로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규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017-04-17 12:00:32 Aurorashower 일단 게시판 댓글은 다른 유저분들이 내용 종합하시기에 불편하실 수 있어서 문서를 따로 분리해서 토론 내용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은대, 동의 하시는지요?
  • 2017-04-17 11:59:57 Aurorashower 우선 말씀하시는 취지나 맥락은 이해를 했습니다. 악의적으로 도용이 될 가능성 및 본인이 직접 게시하였다고는 하나, 향후 악용될 소지가 있는 개인정보가 있으므로 이를 제한하자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해결 방안은 두가지를 제안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1) 사용자토론 문서 작성 시에 경고 메세지 삽입
    2) 운영정책에 포함 시켜, 운영진이 직접 체크 또는 신고된 문서의 내용을 임의로 삭제 또는 편집(deleterevision권한은 현재까지는 운영진 권한이므로 수기 작업 필요)

    사실 여타 인터넷 SNS들 대부분이 소위 말하는 가계정으로 인한 도용피해가 심각한 것은 사실입니다. 위키가 커뮤니티화 되기 위해서 또 안전한 곳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로 보여지네요. 어느 정도 선까지 제한을 둘지 상세 내용에 대한 협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17-04-17 11:07:24 WhatisI 사용자:렌즈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은 지금도 개인 정보를 달아놓은 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빠르게 처리해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2)번은 기술적 문제를 지적한 것은 아니고, 정책으로 드러난 것이 없어서 질문드린 것이었습니다. 숨김이든 삭제든 정책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사료됩니다.
    3)번은 개인 정보를 정보의 소유자만이 신고할 수 있다고 전제하는 것은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정보의 소유주가 자신의 정보가 페미위키에서 도용되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찾아내어 신고해야 함을 가정하는, 즉, 모든 책임을 정보의 소유주에게 돌리는 행위(왜냐하면 소유주의 정보가 도용되고 신상털기에 이용되는 동안 페미위키 사이트의 책임은 없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니까요.)라고 봅니다.)

    그리고 실명이든 생년월이든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맥락과 함께 작용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생년월일과 성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여기서 제재하고자 하는 것은 그 정보가 어떤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인 것입니다. 후원자의 문서에서는 그러한 맥락이나 정보에 해당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또한, 인물 문서에서의 나이 아닌 생년월일은 이미 살아있지 않은 사람이나 아니면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에서 이미 그러한 정보가 다 드러나있는 유명인에 한정된 정보일 것입니다. 이것 또한 규칙에 그러한 명확성을 확보하면 될 문제입니다. 제가 1)번에서 말씀드린 것이 이러한 규칙을 세우자는 것이구요.

    렌즈님은 사용자들이 성실하게 자기 책임을 다하는 경우를 상정하여 정책을 고려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정책은, 최악은 아니더라도 좋지 않은 경우를 상정하고 책정해두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 2017-04-17 10:33:49 렌즈 덧붙여, 실명을 금지하면 우선 페미위키:후원 문서가 문제가 되고, 생년월일과 성별은 분류:성격/인물 대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상식적인 선에서만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7-04-17 10:28:00 렌즈 1번에 대해서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연락처 기재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는 본인 확인을 어떻게서든 해서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보되 당장은 그런 사람이 없으므로 잠시 나중으로 미루어도 될 것 같습니다.
    2번은 현재도 운영진 권한으로 문서와 판을 숨긴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3번은 현재 시스템이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한 '개인정보/저작권 침해 자료 삭제 요청'이나 뭐 그런 것이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정보 삭제 요청은 본인 확인을 전제로 하므로, 역시 장기적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017-04-17 09:28:21 WhatisI 지금 보니 페미위키:제재 정책의 일반 편집 차단 사유에 타인의 개인정보 공개에 대한 제재 정책이 있군요. "이유없이 개인 정보(실명, 나이, 성별, 거주지, 연락처 등)를 공개"하는 행위에 대한 제재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크게 다음과 같은 문제입니다.
    1) 본인 인증을 하지 않는 페미위키의 특성상 "타인"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현실적으로 본인과 타인의 구분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를 허용하고, 어떤 정보를 불허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2) 공개되었던 개인정보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위와 같은 행위가 있을 경우, 제재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것은 빠르게 개인정보를 삭제 처리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정책을 사용할 것인지?
    3) 이런 경우를 신고할 수 있는 경로가 무엇이 있는지?
    긍정적 기여자가 제재를 제안하는 절차는 있으나, 일반 사용자가 신고할 수 있는 경로는 따로 보이질 않습니다.
  • 2017-04-16 23:52:41 렌즈 주소는 대한민국의 경우 적어도 읍·면·동·리까지는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학교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차이를 두지 않고 둘 다 금지하거나 둘 다 허용하였으면 합니다. 생년월일은 허용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전화번호를 금지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 2017-04-16 23:47:52 WhatisI 제 생각에는 실명은 상관없더라도 생년월일, 소속 학교(대학 이상은 상관없음), 주소(도시 정도의 광범위는 상관없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도용 혹은 신상털기에 악용될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는 제한된다고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2017-04-16 22:54:53 렌즈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자신의 사용자문서에 한하여 '문서의 특정 판을 삭제 및 되살리기' (deleterevision) 권한을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 2017-04-16 22:48:35 렌즈 2번은 아래에 면책 조항을 따르면 될 것 같은데, 1번은 미처 생각지 못 했던 것이네요. 그럼 예를 들어서, 전화번호와 지나치게 상세한 거주지 주소는 적지 못 하도록 강제하고, 그런데 소속은 현재도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소속이라고 적으신 분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제한을 두기 어렵다고 봅니다.
  • 2017-04-16 22:44:56 WhatisI 일단 제가 보았던 게시물은 두번째의 경우에 해당할 것 같은 케이스였습니다. 게시자가 미성년자이다보니 훗날 이러한 정보가 어떻게 악용될 수 있을지까지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구요.
    개인정보 게시에 제한을 두자는 건,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사회적, 법률적 문제에 의해 커뮤니티 전체가 영향 받을 것이 우려되어서 입니다. 특히 페미니즘을 표방한다면 그런 문제제기의 표적이 되기가 더 쉽기도 할거구요.
  • 2017-04-16 22:27:34 WhatisI 제 생각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커뮤니티로써 그 개인정보 게시자가 본인인지 어떻게 판단하는가?
    2. 게시자 본인의 정보라도 만약에 그 정보 게시로 인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커뮤니티로써 어떤 책임을 지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2017-04-16 11:37:46 렌즈 실명과 생일, SNS 계정은 본인이 공개했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SNS 계정은 특히 꽤 많은 사용자와 운영진 일부도 공개중이라 어떤 의도로 지적에 포함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경고 문구를 적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 2017-04-16 10:26:00 Aurorashower 좋은 말씀 입니다. 운영자가 직접 제한을 걸기 보다는 편집 전에 개인 정보 기재에 대해서 한번 더 주의를 부탁 드리는 메세지 출력이 가능하다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운영 차원에서 게제하는 글의 범주나 내용을 직접 관리 감독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서...혹시 기술 적으로 가능할까요? 탕수육님 --Aurorashower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10: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