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게시판/자유게시판/제재안 의결 과정에 대한 회의 내용/댓글

최근 편집: 2019년 2월 17일 (일) 20:22
  • 2017-05-30 02:07:28 Pleasesica 사용자:whatisi님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제재정책 초안의 목표와 목적이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단순하게 바꾸자는 것이 요지가 아니라, 단계를 거쳐 정교화하는 것이 실정에 맞다는 의견을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들면 의결과정에 참여하는 인원이 최소 몇명이라도 될때까지 라던가 긍정적기여자, 일상적인 토론참여자가 일정인원 이상이 되어야 원활히 돌아가는 부분들을 개선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긍정적 기여자의 범위에 운영진을 추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위키 규모나 특히 페미위키는 위키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일단 운영진도 포함을 해야만 위키가 돌아가는 정도라서 이런 식의 조율이 필요하지않나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2017-05-29 22:02:34 WhatisI 사용자:Pleasesica 제가 말씀드린 3가지 중 1.제재 대상 사용자 문서에 차단 건의 틀은 차단 건의가 시작된 시간을 알림으로써 제재 의결 기간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페미위키:제재안에 대한 의결에 구체적인 행위 명시 부분은 새로 바뀐 정책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재 사례를 쌓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리라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3.제재를 제안한 사용자는 제재안 결정 과정에서 반대만 표시할 수 있다는 부분은 예전 정책으로 새로운 정책 개정안에서 따로 논의되지 않아서 바뀌지도 않았지만, 역시 독자적인 제재를 방지하는 정책으로써는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는 위의 정책 내용을 단순하게 바꿀 것이 아니라, 정해진 부분을 잘 따라주면 충분하리라 보여집니다.
  • 2017-05-29 11:38:59 Pleasesica '자유롭게 하자'라는 워딩은 저의 개인적인 표현입니다. 회의 진행의 맥락을 회의록에 더 상세하게 기록하지 못해서 오해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현행 제재정책은 현재 페미위키의 규모나 상황에서 복잡하게 정해졌고 서술도 일목요연하지 못해 정비 중입니다. 항목별로 의미가 다르게 해석되기도 하고 사용자별로 이해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책토론과 제재안 의결과정 참여자가 적은 현재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정책항목들을 유심히 봐주시고 여러가지 의견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17-05-28 21:48:50 WhatisI 사용자:열심 감사합니다. 제가 링크만 두 개 더 첨부했습니다.
  • 2017-05-28 21:30:39 열심 시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