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모출판사와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인 논란에 대하여 페미위키에 기록을 남겨줄 것을 장려하는 글을 페미위키 공식 계정(트위터 및 페이스북)에 게재한 후 삭제한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사안인 점, 시의성 보다는 신중한 기록이 더 중요하다는 점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기록을 장려한 것은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사안의 당사자 및 사안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계실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질책과 조언은 무거운 마음으로 경청하겠습니다.

페미위키 공식 계정 운영에 대한 정책, 페미위키 기여자들에게 제공할 편집 지침 등이 미흡했던 점이 이번 실수의 근본원인 중 하나이며, 이 또한 페미위키 운영진의 태만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유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으며, 논의 과정 및 결과는 페미위키를 통해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페미위키 운영진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