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성명/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촬영, 위법한 채증과 수사관행 규탄 성명서

최근 편집: 2024년 8월 1일 (목) 22:17

"지난 3월, 경찰은 영장 없이 성매매 여성의 가슴과 성기 등 신체를 의사에 반하여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사진 촬영하고, 촬영물을 단톡방에서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