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 블러드본
1.개요
게임 블러드본 성당구역 아랫쪽에 위치한 맵.
어둡고 온갖 야수로 가득하고, 지형이 난해한 지역.
npc 알프레드를 만날수 있는 두번째 장소 (브레인써커가 있는 장소의 왼편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있는 장소) 에서
더 진행하다보면 닫힌 문이 있고 패스워드를 요구하는 문지기를 만날수 있다.
패스워드는 성당구역 보스인 아멜리아를 사냥한 다음 제단 위 해골을 조사하면 알수있다.
블러드본 맵중에서도 가장 길을 잃기 쉬운 지역 중 하나다.
가본 장소인지 안 가본 장소인지 헷갈린다면 이동하면서 '빛나는동전'을 바닥에 떨어뜨려두자. 적어도 내가 지금 있는 장소가
왔었던 곳인지 안왔었던 곳인지는 분간 할 수 있게된다. 마치 헨젤과 그레텔 같다
해당지역의 보스를 클리어하고 이어지는 지역은 '비르겐워스' 이며, 중간 샛길로 빠지면 '이오셰프카 진료소'에 도달할수 있다.
2.상세
----해당 지역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는 항목.
2-1.적
금단의 숲에서 만날수 있는 적들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 필드몹들의 명칭은 임의로 붙이는 것이며 공식명이 아니다.
해당지역의 보스 : 야남의 그림자
필드몹 :
- 까마귀
날지않고 기어다니는 까마귀. 쪼거나 몇초동안 날아올라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드랍하는 아이템은 돌맹이.
- 톱과 횃불을 든 야수
필드 곳곳에서 만날수 있는 야수. 톱을 휘두르거나 양손으로 잡고 내려찍는 공격을 한다
드랍하는 아이템은 수혈액 / 혈석의 쌍둥이 파편.
- 사냥하는 주민들
반쯤 야수화 되어서 괴성을 지르며 플레이어에게 달려드는 헌츠맨들. 도끼, 곡괭이, 총 등을 들고 있으며
수은탄/수혈액 등 을 드랍한다.
- 사형집행인 (도끼를 든 거인)
갑옷에 후드를 쓴 거인. 도끼로 내려찍거나 크게 휘두른다. 금단의 숲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진행했을시 한번 만나게 되고[1]
3.기타
해당지역의 배경스토리, 관련 npc, 플레이어들의 추측을 기록하는 항목.
- ↑ 쓰러진 나무로 만들어진 샛길 앞에 쓰여진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