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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감독 자비에 돌란, 주연 멜빌 푸포, 수잔 클레망 주연의 영화. 트랜스젠더 로렌스 아리아와 그의 연인 프레드 비어드의 10년 간의 연대기를 담았다. 자비에 돌란의 세번째 장편영화이다. 국내에서는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고, 2013년 12월 19일 개봉하였다.
2. 출연진
- 멜빌 푸포 (로렌스 아리아)
- 프레드 비어드 (수잔 클레망)
3. 평가
- 자비에 돌란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미장센에 대한 호평이 많다. 연출, 색감, 영상미, 음악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 그러나 자비에 돌란 특유의 연출이 다소 과하다는 평도 있다.
- 2시간 48분이라는 다소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4. 트리비아
- 자비에 돌란 감독이 연출, 편집, 각본 뿐만 아니라 의상 디자인까지 담당하였다.
- 극중 파티씬에서 자비에 돌란이 카메오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