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위키독 보존 프로젝트/아름드리 위키/문서/웹툰작가 보이콧 운동

최근 편집: 2016년 8월 23일 (화) 18:38

 

1. 정의

특정 네티즌들의 김자연 성우 지지 웹툰작가에 대한 보이콧 운동이다. 해당 사건의 시발점과 자세한 내용은 <a href="/wp-d/5794bd61e70c5cb308fc17e5/View">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을</a> 참조할 것. 김자연 성우 때와 마찬가지로 웹툰 보이콧 운동 또한 사건을 바라보는 입장에 따라 찬성파와 반대파로 극명하게 나누어졌고 넷상의 다툼또한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2. 보이콧 운동의 형식

2.1 웹툰(플랫폼) 보이콧

진행되는 보이콧 운동의 형식은 웹툰이 연재되는 플랫폼마다 다른 양상을 가진다. 예를 들어 네이버나 다음같은 무료 포털사이트 웹툰의 경우 해당 작가의 작품에 대한 별점 테러[1] 관련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인성논란과 자질논란으로 이어진 것이다. 따라서 정치적 성향 표출의 자유도 이 사례들에 적용할 수는 없다. 소방공무원이 인명재해를 비웃는 것과 초등교사가 미성년의 제자 사진을 올리며 '로린이'라 칭하는 것을 정치적 성향의 표출로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1. 특히 공무원은 이를 더 엄격하게 따진다. 품위유지의무에 따라 품위유지비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