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img src="/api/File/Real/57e7ea6e69db6bca687b76fc" width="389" height="259">
ⓒ시사IN 윤무영
한국의 영화감독 (1973년 12월 ~ )
2008년, 안면 홍조증을 가진 양미숙(공효진 분)을 주인공으로 한 독특한 스타일의 영화 <미쓰 홍당무>[1]로 데뷔했다. 최근작으로 손예진 주연의 <비밀은 없다>가 있다.
작품
장편
- <a href="/dok/비밀은%20없다">비밀은 없다</a> (2016)
- 미쓰홍당무 (2008)
단편
- 잘돼가? 무엇이든 (2004)
- 오디션 (2003)
특별출연
- 베를린 (2012)
- 부당거래 (2010)
- 타임리스 (2009)
바깥고리
-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에 "<a href="http://www.kmdb.or.kr/column/indi_column_view.asp?tbname=indi_column&seq=145" wk-external="true"><비밀은 없다> 제작기_2016/06/13</a>"이 실려있다. 필모에 8년 공백을 두었던 감독의 심정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글.
- 시사인, 2016년 8월 인터뷰 "한국 영화에 낯선 여자들이 도착했다 (스포 주의)"
- 송경원 기자의 인터뷰. 지금,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을 알고 있습니까?, 한국영상자료원, 2016.10.27.
- ↑ 원래 영화 제목은 '비호감 양미숙'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