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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미소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의 등장인물.

히우라 키리나(氷浦 貴利名) c.v 사이토 소마

이나쿠니 중학교->라이몬 중학교 2학년 MF 7번

성격

패미통 2016 9월호에 의하면 '쿨하다고 생각했는데 히노씨에 따르면 평범한 손자?' 라고 한다.

차갑지 않고 상냥한 성격.

작중 행적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PV 에서 첫등장. 할머니랑 단 둘이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축구를 하기 위해 도쿄로 떠나겠다고 말한다.

 

기타

레벨파이브 니코동 생방송에서 유출된 설정화를 보고 사람들이 키리노 란마루 의 친척이라 하였으나 키리노 란마루와 상관없는 별개의 사람. 단, 캐릭터는 카제마루 이치로타와 키리노를 베이스로 디자인하였으며 포지션(스토리 전개)도 저 둘의 포지션이라 밝혔다. 그리고 해당 행사에서 후부키를 닮았다고 발언을 하였다.

할머니랑 단 둘이 살며 기존 미소년 캐릭터들과 달리 차갑지 않고 상냥한 성격 이라고 한다.

1인칭은 오레(オーレ), 할머니를 오바짱(おばあちゃん)이라 부른다.

히노사장 본인이나 아니메쥬에서 '기대되는 신인','추천하는 캐릭터'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 아니메쥬 9월호에서 '대인기 캐릭터'라고 하였다.

'돌아온 번개 통신'에서 쿨한 미남이지만, 그는 쿨하지 않은, 할머니 슬하의 응석받이 입니다.
할머니가 PV에도 나오지만, 조금 특이한 캐릭터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이나고의 키리노군을 닮아있네요. 그의 별명은 '얼음의 미소'입니다만, 그건 주변에서 멋대로 붙인 거라서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죠.하지만 웃는 얼굴이 너무 쿨해서 오해받지요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