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위키독 보존 프로젝트/아름드리 위키/예술계 내 성폭력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21:49

큐레이터 함영준 씨가 2015년 11월·12월 여성 작가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는 페미니스트를 옹호하는 글을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0월 22일 사과문을 올리고 일민미술관 책임큐레이터직 사임 의사를 밝히며 미술 관련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함영준은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일부 의혹은 부인했다.[1] 10월 22일, 함영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언리미티드 에디션' 행사의 주최사인 유어마인드는 공동주관사인 일민미술관 측과 협의하여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2]

같이 보기

  1. “문화계 잇따른 성추문… 이번엔 유명 큐레이터까지”. 2016년 10월 23일. 2022년 12월 28일에 확인함. 
  2. “https://twitter.com/your_mind_com/status/789804863903322113”. 2022년 12월 28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