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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요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Beauty Sick)은 여성의 외모 강박을 주제로 다룬 책이다.


2.책 소개[1] 


저자 : 러네이 엥겔른


저자 러네이 엥겔른은 노스웨스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15년 전부터‘여성 심리학’과‘젠더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보디 앤드 미디어’라는 연구팀을 이끌며 자기 대상화, 팻 토크, 이상화된 미디어 이미지 등 여성의 외모 강박을 조장하는 문화 행태와 극복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주제로 다수의 학술지를 비롯한 《뉴욕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투데이닷컴》, 《허핑턴 포스트》 등의 언론 매체에도 기고하고 있다. 2013년에는 코네티컷대학교에서 열린 TED 강연에서 ‘유행성 외모강박증(AN EPIDEMIC OF BEAUTY SICKNESS)’이라는 주제로 외모 강박의 연쇄 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유튜브에서도 4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또한 켈로그를 비롯한 다수의 회사에서 여성의 신체 이미지 개선을 위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조회수 400,570회 이상의 TED 강연 ‘유행성 외모강박증(AN EPIDEMIC OF BEAUTY SICKNESS)' HTTPS://YOUTU.BE/63XSOKRPV_Y

역자 : 김문주
역자 김문주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민주주의의 정원』, 『어떻게 이슬람은 서구의 적이 되었는가』가 있다.


4.평가


5.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