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위키독 보존 프로젝트/WOMWIKI/문서/곡길(우정리 노트)

최근 편집: 2020년 6월 4일 (목) 19:15

개요

“으-하-하-하-하-하-”

“아.닌.디!”

“인생은 존버여.” / “존버혀. 지금이 오르는 때여.”

“나는... 행복.허고. 싶었을. 뿐인디↗”

“빱댁은 그냥 die여!”

“박복수 이거 뽄~드를 붙였나 엉덩이에!”

“지금. 경찰. 무시.하는.겨?”

“댕규,배리.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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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리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코끼리, ‘이 곡길’.


이름이곡길대표색#9ab0be
동물코끼리아이콘<img src="/api/File/Real/5ed89f84dbbb94f9332491e2" width="76" height="76">
나이28세직업경찰


 자빱에겐 "원칙주의자라서 경찰이 됐나 보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으나, 내로남불[1] 에서는 "과일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시저샐러드만 오지게 줬다"고 했다.

작중 행적

  • 5일차

기린다방의 신메뉴를 보고 “막가롱? 전통 한과 아니여?”라고 묻는다.

같이 보기

  • <a href="/dok/우정리%20노트">우정리 노트</a>
  1. 자빱의 팬카페에서 질문을 받고 자빱과 몇몇의 스태프가 정리하여 질문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