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으-하-하-하-하-하-”
“아.닌.디!”
“인생은 존버여.” / “존버혀. 지금이 오르는 때여.”
“나는... 행복.허고. 싶었을. 뿐인디↗”
“빱댁은 그냥 die여!”
“박복수 이거 뽄~드를 붙였나 엉덩이에!”
“지금. 경찰. 무시.하는.겨?”
“댕규,배리.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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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리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코끼리, ‘이 곡길’. |
이름 | 이곡길 | 대표색 | #9ab0be |
동물 | 코끼리 | 아이콘 | <img src="/api/File/Real/5ed89f84dbbb94f9332491e2" width="76" height="76"> |
나이 | 28세 | 직업 | 경찰 |
자빱에겐 "원칙주의자라서 경찰이 됐나 보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으나, 내로남불[1] 에서는 "과일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시저샐러드만 오지게 줬다"고 했다.
작중 행적
- 5일차
기린다방의 신메뉴를 보고 “막가롱? 전통 한과 아니여?”라고 묻는다.
같이 보기
- <a href="/dok/우정리%20노트">우정리 노트</a>
- ↑ 자빱의 팬카페에서 질문을 받고 자빱과 몇몇의 스태프가 정리하여 질문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