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8년 11월 직장 내 갑질 폭행 논란에서 출발, 웹하드 내 유통되는 디지털 성범죄 영상이 수익을 창출하는 업계 구조가 폭로된 사건이다.
전개
양진호 폭행 사건
2018년 11월,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2015년 4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을 공개하였다. 양진호는 웹하드 위디스크의 실소유주이다.[1]
같이보기
- ↑ 검찰, 양진호 ‘웹하드 카르텔’ 음란물 유포 추가 기소(2019.07.3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301536001&code=9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