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위키독 보존 프로젝트/WOMWIKI/문서/자빱(우정리 노트)

최근 편집: 2020년 6월 17일 (수) 05:26

개요

"벌~러베리 섣므디 무봤나?"

"혀."

"들키지 않으면 서리가 아니여."

"확실히 하는 사람이여. 거짓말 치는 사람 아니여."[1]  기존 주민처럼 우정리 사회에 녹아든다. 

특징

정치에 자신이 있다고 자신할 만큼 처세에 무척 능하며 거침없고 용감하다. "인생은 정치여."라는 명언을 남길 정도. 


빱댁의 토끼귀는 탈부착이다! 8회차에서 곡길댁이 이를 두고 인간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자 왕눈댁은 ‘토끼는 간도 쓸개도 다 밖에 빼고 다닐 수 있다, 귀도 빼고 다닐 수 있다’고 변호해준다.

  1. 그러나 처세를 위해서라면 숙일 때 역시 기민한 감각으로 알아채는 처세술의 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