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포함 여성은 전체 300석 중 57석의 당선자를 내어 19%의 의석을 차지하였다. 비례대표를 제외하면 전체 253석 중 29석의 당선자를 내어 그 비율은 11%에 지나지 않는다.
지역구 여성 당선자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0명, 미래통합당 8명, 정의당 1명이 당선되었다. 해당 정당은 각각 더불어민주당 253명 중 32명, 미래통합당 237명 중 26명, 정의당 77명 중 16명[1]
더불어시민당
- 신현영
- 권인숙
- 용혜인
- 윤미향
- 양원영
- 유정주
- 최혜영
- 이수진
- 양정숙
- 양경숙
미래한국당
- 윤주경
- 한무경
- 조수진
- 정경희
- 조명희
- 김예지
- 이영
- 전주혜
- 서정숙
- 허은아
정의당
- 류호정
- 장혜영
- 강은미
- 이은주
국민의당
- 최연숙
- 권은희
열린민주당
- 김진애
- 강민정
여담
공직선거법 제47조 4항에 규정된 30% 여성 공천은 의무조항이 아닌 권고조항이다.
정당이 임기만료에 따른 지역구국회의원선거 및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각각 전국지역구총수의 100분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