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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깽뎐 보러가기


2 스토리

해당 문단에는 스포일러 방지 처리가 된 부분 이외에도 스포일러가 될 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1일

2일

3일

4일


1회

  • 배가 난파된 청나라 상인이 저잣거리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포목점에 새로운 의상이 들어왔다. 족보 밀거래상이 도화골에 숨어있다. 
  • 류도롱의 '주모의 손길' 파워가 굉장하다. 
  • 토깽은 도롱에게 기억도 못하는 거액의 빚을 졌다. 토깽에게 빚을 갚을 돈이 없자, 도롱은 용궁에서 나는 바다산호열매를 구해주면 탕감해주겠다고 제안한다. 도롱은 '자연인'을 찾아가 용궁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라고 한다. 
  • '자연인'은 아이템만 줄뿐 아이템 사용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도롱이 알려준 자연인의 집에서 우물을 발견한 토깽은 우물 앞에서 아이템을 사용해 용궁으로 텔레포트한다. 용궁맵에 시선을 빼앗긴 것도 잠시, 용궁 주민들이 좀비처럼 토깽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간신히 용궁으로 도망쳐 문을 걸어잠근 토깽은 거기서 NPC 어의를 만난다. 어의는 용궁 주민들이 환약에 중독되어 좀비가 되었다며[1] 
  • 토깽은 도동개에게 밀고 사실을 전부 털어놓고 사죄한다. 그리고 도동개에게 나무칼 분석을 부탁한다.
  • 참새에게 도롱이 빼돌린 서신을 갖다주고 장호에게 품은 오해를 풀게 한다.
  • 토깽은 마우수를 찾아가 모아온 증거와 증인을 가지고 상담한다.


4화

  • 재판이 시작된다. 빱은 살해계획이 적힌 일기와 흉기, 비밀통로, 손톱 등의 증거를 가지고 김토깽이 장호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한다.
  • 빱은 두번째 재판을 요청한다. 즉 김토깽과 본인 김자빱이 별개 인물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것이다.
  • 도동개, 김호랭의 증언, 등과 손톱, 교복 등의 증거로 설득하나 독고루미는 증인은 매수의 가능성, 증거는 날조의 가능성을 들어 인정하지 않는다.
  • 마침내 사형이 구형되고 빱은 옥에 갇힐 위기에 놓인다.
  • 이때 장호 부사가 살아서 돌아온다.
  • 장호 부사는 몸싸움 당시 손톱으로 할퀸 흔적이 범인에게 있어야 한다는 점, 빱이 용궁 영약으로 자신을 되살려낸 점을 들어 빱은 범인과 별개 인물임을 주장한다.
  • 피해자가 되살아나 피고의 무죄를 주장하니, 빱은 무죄방면된다.
  • 장호 부사는 빱에게 이것이 도움이 될거라며 문서를 준다. 문서에는 시계를 작동시키려면 기차로 돌아가 동력원을 안정시켜야 한다, 단 그림자를 조심하라는 메시지가 있다.
  • 빱은 기차로 돌아가 시계를 작동시키고, 이번에는 시계가 작동된다. (진엔딩)
  • 엔딩 크레딧 후, 누군가 어둠 속에서 눈을 깜박이고 있다. 안치실에서 되살아난 장호 부사다. 이때 김자빱으로 보이는 인물이 나타나 장호 부사에게 예의 문서를 건넨뒤 뒤돌아 간다. '자빱은 돌아온다'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이 종료된다.

3 게임 정보

3.1 이동 문구

  • 잠깐 앉아서 모닥불을 쬡니다
  • 잠시 풍경을 바라보며 술잔을 기울입니다
  • 옥황상제 알현권을 사용했습니다
    전서구가 힘차게 날갯짓을 합니다
    무릉도원관리들이 전서구의 다리에 묶인 알현권을 확인 중입니다
    알현허락합니다
  • 깊은 우물을 들여다 봅니다
    바닷물짠 소금기가 느껴집니다
    등껍질물길을 탐색합니다. 꽉 잡으세요
  • 소용돌이물길을 찾습니다
    공깃방울이 몸을 감쌉니다

4 같이 보기

  • <a href="/dok/자빱">자빱</a>
  • <a href="/dok/토깽뎐">토깽뎐</a>
  • <a href="/dok/우정리%20노트">우정리 노트</a>
  1. 즉 처음부터 반복된 '장호 부사의 살해범은 귀 긴 놈의 그림자'가 문자 그대로의 진실이었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