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페이스북/MeToo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11:02
오늘의 문서로 MeToo 문서를 소개합니다. MeToo운동은 할리우드의 알리사 밀라노가 처음 시작한 성폭력 연쇄 고발 운동인데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MeToo 운동이 줄을 지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운동 이전에는 #ㅇㅇ계내성폭력 등의 성폭력 폭로 운동도 있었습니다! 이 운동 덕분에 성범죄에서 한결 깨끗한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문서를 살펴 보시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충해주세요! 
https://goo.gl/ipkZ2N
유명하고 권력 있는 사람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성추행 당한 분들의 미투가 세상을 메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한 수많은 여성들이 존재함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폭로를 존중하며 언제나 앞에서, 뒤에서 힘이 되는 한 돕겠습니다. 미투 운동으로 함께 세상을 바꿔가길 기원합니다! 미투 운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미위키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ipkZ2N
여성, 노동, 시민단체 340여 곳이 모여 미투운동을 함께하는 범시민행동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약자들을 상처입혀왔던 성범죄가 속속들이, 남김없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미투운동이 계속되어서 조금이라도 피해를 입은 분들은 모두 그 피해를 고발하고 가해자에게 적법한 처벌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페미위키도 미투 운동을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MeToo #Withyou

http://naver.me/xqWhzSuh
지금까지의 미투 기록입니다. 법조계, 문학계, 만화계, 연극계, 뮤지컬계, 방송/영화계, 교육계, 기업계, 언론계, 종교계, 사진계, 국악계, 체육계, 음악계, 클래식계, 미술계, 정치계, 의료계, 제약계, 학술계, 금융계,  공무원, 디자인계, 그리고 보도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내었을 당신까지. 가려져 있거나 숨겨져야 했던 다수의 성추행/ 성폭력 사건이 미투 운동으로 사회에 고발되었고, 3월 20일 기사에 따르면 경찰청은 16명 수사, 24명 내사, 30명 사실관계 확인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분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이른 시일 내에 마땅한 죗값을 치르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성범죄가 뿌리뽑히는 그 날까지, 미투 운동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MeToo #Withyou
https://goo.gl/ipkZ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