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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江陵市)는 대한민국 강원도 영동지방의 가운데에 위치한 도농복합시이다. 한반도의 허리인 태백산맥 동쪽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 서쪽으로는 홍천군 내면, 평창군 진부면과 대관령면에 각각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동해시 일원, 정선군 임계면과 북면에, 북쪽으로는 양양군 현북면과 현남면에 도내 5개 시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시화는 백일홍, 시목은 소나무, 시조는 고니 상징동물은 호랑이, 캐릭터는 홍길동[1]이며 시 브랜드는 "솔향강릉"이다.

1 역사

강릉시는 옛부터 예맥족이 살던 곳으로 기원전 129년에는 위만조선에 영속하고 있었으며, 기원전 128년에 예맥의 군장인 남려가 위만조선의 우거왕을 벌하고 한나라에 귀속, 창해군의 일부가 되었다가 고구려 미천왕 14년(313년)에는 고구려 세력에 합치게 되어 하서랑 또는 하슬라라고 불리었다.

그후 신라 내물왕 때에 신라의 영역으로 되었으며, 경덕왕 16년(757년)에 명주라 하였고, 고려 충열왕 34년(1308년)에 강릉부로 개칭 되었다. 공양왕 때에는 강릉대도호부가 있어 북쪽으로 원산에서 남쪽으로는 울진에 이르는 동해안 일대를 관할하였다. 조선시대로 들어 태조 4년(1395년)에 강원도로 개칭하였고, 고종 33년(1896년)에 강릉군으로 되어 21개면을 관할하였다.

일제 강점기1931년에 강릉면이 강릉읍으로 승격 되었으며,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인 1955년에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을 합하여 강릉시로 승격과 동시에 강릉군을 명주군으로 개칭 분리 하였다가, 1995년 1월 1일 강릉시, 명주군을 통합하여 통합강릉시로 개칭, 현재에 이르고 있다.[2]

  • 상고시대
    • BC 127이전 성읍국가형태인 예국(濊國)이 형성
    • BC 127 한무제(漢武帝) 원삭(元朔) 2년 창해군(滄海郡)을 설치
    • BC 109 한무제(漢武帝) 원봉(元封) 2년 임둔군(臨屯郡)을 설치
    • BC 82 임둔군은 현도군에 편입
    • BC 75 낙랑군(樂浪郡)은 영동7현(嶺東7縣)에 동부도위(東部都尉)를 설치[3]
    • 30년 후한(後韓)은 동부도위를 폐함. 자치국가인 동예(東濊)가 성립
    • 313년 고구려 미천왕 14년 하서랑(河西良) 또는 하슬라(何瑟羅)라 칭함
  • 신라
    • 397년 내물왕 42년 하슬라주(何瑟羅州)가 신라(新羅)의 영역(領域)이 됨
    • 512년 지증왕 13년하슬라주(何瑟羅州) 군주(軍主) 이찬(伊湌)라 이사부(異斯夫)가 우산국(于山國)을 정벌(征伐)함[4]
    • 639년 선덕여왕 8년 하슬라주(何瑟羅州)를 북소경(北小京)으로 삼고 사창(沙滄)진주(眞珠)에게 지키게 함
    • 658년 태종무열왕 5년 북소경(北小京)을 파(罷)하여 하서주(河西州)로 삼고 도독(都督)을 두어 지키게 함
    • 757년 경덕왕 16년 하서주(河西州)를 명주(溟州)로 고치고 9군(郡)25현(縣)을 둠
  • 고려
    • 936년 태조 19년 명주를 동원경(東原京)이라 개칭하고 임영관(臨瀛館)을 세움
    • 940년 태조 23년 동원경을 다시 명주라 칭함 틀:ㅊ
    • 983년 성종 2년 하서부(河西府)로 칭함
    • 986년 성종 5년 명주도독부(溟州都督府)로 개칭
    • 992년 성종 11년 명주목(溟州牧)으로 개칭 목사(牧使)를 임명
    • 1178년 명종 8년 연해(沿海) 명주도(溟州道)로 개칭
    • 1261년 원종 1년 경흥도호부(慶興都護府)로 승격 됨 강릉도(江陵道)로 개칭
    • 1263년 원종 4년 강릉도(江陵道)로 개칭
    • 1308년 충렬왕 34년 강릉부(江陵附)로 개칭
    • 1388년 우왕 14년 교주(交州) 강릉도로 개칭
    • 1389년 공양왕 원년 강릉대도호부(江陵大都護府)로 승격, 별호(別號)를 임영(臨瀛)이라 함. 6주현 16속현을 둠
  • 조선
    • 1457년 세조 3년 강릉대도호부에 진(鎭)을 설치하고 이부(二府) 사군(四郡)이현(二縣)을 관할함
    • 1666년 현종 7년 강릉대도호부는 강릉현으로 강등됨
    • 1675년 숙종 원년 강릉현을 다시 강릉대도호부로 복원함
    • 1782년 정조 6년 다시 강릉현으로 격이 낮아짐
    • 1789년 정조 13년 강릉부로 복원됨 틀:ㅊ
    • 1895년 고종 32년 강릉부의 관할구역이 평해(平海)에서 흡곡군(翕谷郡)까지로 됨
    • 1896년 고종 33년 강릉군으로 개칭하고 21개 면을 관할함
  • 대한제국
    • 1906년 강릉대도호부에 진(鎭)을 설치하고 이부(二府) 사군(四郡)이현(二縣)을 관할함
    • 1913년 북1리면, 북2리면, 남1리면을 합쳐 군내면(郡內面)으로 개칭
    • 1914년 군내면을 강릉면으로 개칭하고 남1리면, 남2리면을 성남면(城南面)으로, 가남면을 하남면으로 개칭
  • 일제강점기
    • 1920년 성남면, 덕방면, 자가곡면을 합쳐 성덕면으로 개칭하고, 하남면에서 나누어진 일부를 정동면에 편입
    • 1931년 강릉면이 강릉읍으로 승격
    • 1938년 정동면이 경포면으로 개칭함
    • 1940년 신리면이 주문진읍으로 승격됨
    • 1942년 망상면이 묵호읍으로 승격됨
  • 대한민국
    • 1945년 양양군 현남면과 현북면, 서면 일부를 강릉군으로 편입
    • 1954년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 시행에 따라 현북면과 서면을 양양군에 편입
    • 1955년 강릉읍과 성덕면, 경포면을 통합하여 강릉시로 승격하고, 강릉군을 명주군으로 개칭
    • 1963년 현남면이 양양군에 편입
    • 1973년 왕산면 남곡리, 구절리를 정선군에 편입
    • 1980년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쳐 동해시로 승격
    • 1983년 구정면 언별리가 강동면으로, 구정면 산북리가 성산면으로, 연곡면 방내리 일부가 주문진읍으로 편입, 남문 성남동을 합쳐서 중앙동으로 개칭하고, 교동을 교1,교2동으로 나눔
    • 1989년 명주군 강동면 운산리를 강릉시 월호평동에 편입
    • 1995년 강릉시와 명주군을 도농복합형태의 강릉시로 통합 포남동을 포남1, 포남2동으로 나눔
    • 1997년 옥천동 일부를 성남동에, 포남동 일부를 옥천동과 초당동에, 옥천동, 입암동, 초당동, 송정동 일부를 포남동에 입암동, 병산동, 학동 일부를 월호평동에, 견소동 일부를 병산동에 각각 편입
    • 1998년 중앙동과 임당동을 중앙동으로, 장현·노암·월호평동을 강남동으로, 입암동과 두산동을 성덕동으로, 유천·죽헌·운정·저동을 통합하여 경포동이라 함
    • 2006년 강릉시 월호평동 일부를 학동으로 편입함
    • 2007년 강릉시 금학동의 이루와 임당동의 일부를 옥천동으로 편입함
    • 2009년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일부(영동대학)을 홍제동으로 편입함
    • 2009년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일부를 대전동으로 편입, 대전동 일부를 사천면 방동리로 편입함
    • 2014년 유천보금자리주택 사업지구 내 3개의 법정동 행정구역(유천동, 홍제동, 교동)을 2개의 법정동(유천동, 홍제동) 구역으로 관할 경계 조정

2 명산품 및 명물

의외로 강릉은 넓은 영토+높은 인지도에 비해 명물이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넘사벽으로 유명한 명물이 몇 가지 있다.

  • 강릉 한과 : 지리적 표시 농축산물 제75호. 특히 사천면의 유과매작과가 유명하다.
  • 강릉 개두릅 : 지리적 표시 임산물 제41호. 엄나무의 순을 채취한 것으로 두릅의 일종이다.
  • 오징어 : 울릉도 오징어, 동해/삼척 오징어와 함께 강릉 주문진 오징어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특산물이다. 오징어젓 또한 명산품.
  • 양미리 : 겨울철만 되면 주문진항을 비롯한 포구에서는 이 양미리를 잡느라 바쁘다.
  • 방풍나물(갯방풍) 및 명이나물(산마늘잎)
  • 두부 : 두부는 강원도 태백지방 및 경북지방의 공통 명물이지만, 초당 순두부가 유난히 유명하다.
  • 커피 : 의외겠지만, 강릉은 적게나마 커피 묘목을 들여온 적이 있고[5] 커피도 이상하리만큼 크게 성행하는 지역이다.
  • 짬뽕 : 강릉 교동 짬뽕이 나름 유명하지만, 그 근원이 불분명하다.
  • 해수욕장 : 강릉은 영동지방 해수욕장의 대표이자 중심지이다.
  • 시멘트 : 옥계에 한라라파즈 시멘트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
  • 틀:ㅊ : 과거 정동진역 인근의 산에서 무연탄 채광이 이루어졌었으나 석탄산업합리화 조치 이후 전부 폐광. 원래 정동진역의 설립 이유가 이쪽 탄전에서 캐낸 석탄을 운송하기 위한 것이었다.

3 지리

전체적인 개관은 동쪽은 동해안의 해안선이, 서쪽은 태백산맥이 지나가는 형태이다. 동해와 연접한 64.5km의 긴 해안선은 강원도 해안선 318km중 20.2%를 점유하고 있으며, 서측은 오대산, 대관령, 석병산 등 1000m 이상의 높은 태백산맥에 접하고 있으며 동측으로 3개의 산악축이 전개되고 그 중앙에 남대천이 흐른다.

4 기후

서쪽으로 태백산맥이 남북으로 길게 뻗혀 있고, 동쪽으로 동해와 접해 있어 해양성 기후에 가까운 특성을 보이며, 산맥의 급경사면이 바다와 접해 있고, 해안선을 따라 좁고 길게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지형적 여건에 따라 위도에 비하여 겨울철은 온난하고 여름철은 비교적 시원한 편이어서 연기온의 격차가 적은 편에 속한다. 간혹 북동기류의 장시간 유입[6]시 겨울철은 대설, 여름철은 지속적인 강우와 저온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겨울과 봄철에는 강풍(푄)현상이 있어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연평균 기온은 14.0°C로 영서나 경기도의 위도가 같은 다른 지방에 비해 높은편이며, 연평균 강수량은 1,342.7mm이다.

5 교통

5.1 철도

영동선 철도(재래선)의 종점으로 (구)강릉역정동진역이 여객취급을 하였으나 2014년 이후 강릉 시내구간의 지하화 공사로 인해 구 강릉역은 폐역되어 정동진역까지 대체 셔틀버스를 운행하였다. 참고 관내 또 다른 철도역인 안인역옥계역은 화물만 취급한다. 재래선 이용시 강릉↔서울 구간은 아무리 빨라야 6시간 가까이 걸릴 정도로 불편하였다. 이는 도로교통 대비 2배 정도 시간소요가 더 큰 것으로, 경북지역이나 태백지역으로 가는 것을 빼면 경쟁력이 바닥을 쳤다.

그러던 2017년 12월 22일,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강릉선KTX(원주강릉선)이 개통되면서 강릉↔서울(서울역/청량리역) 구간이 2시간 대로 단축되었다. 예상대로 상황이 역전되어 오히려 고속버스가 시망을 외치며 다소 쇠퇴하였다. 다만 가격경쟁력에선 여전히 고속버스가 아주 약간 앞서기에 완전히 망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서울을 경유하지 않는 재래선인 영동선/삼척선 등의 경우는, 일단 삼척까지는 연결되어 있으나 그 이후가 사실상 끊겨있어서[7] 이용객이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온전한 동해선(제진~속초~강릉~영덕~울산~부산)을 다시 연결하고자 시도하고는 있으나, 그 정중앙 부분인 삼척~영덕 구간에서 수요가 나올 곳이 딱히 없기에 계획부터 큰 난항을 겪고 있다.

5.2 도로

영동지방의 한가운데 있다보니 말 그대로 교통의 중심지이다. 거기다 철도교통의 시간 경쟁력이 시망 수준이라 이래저래 도로에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

영동지방의 시외버스들의 주요 기종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동해안 및 강원도 영서지방으로 넘어가는 교통편이 존재하며, 춘천시, 원주시와 같은 주요 도시들과의 직행노선 및 서울대전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존재한다.

5.3 항공

과거에 강릉공항에서 여객취급을 한 적이 있었으나 양양국제공항의 개항 이후 해당 기능은 폐쇄, 현재는 군 전용 공항이다.

6 관광

대표적인 여름피서지. 해수욕장 개장이나 폭염을 보도하는 뉴스에 단골로 등장하는 해수욕장. 바로 옆의 경포호와 함께 볼 거리도 좀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인해 별볼일없던 간이역이 일약 국내 최대의 일출 관광지로 변모했다. 말그대로 상전벽해를 몸소 보여주는 지역. 지리적으로도 승강장 바로 앞에 백사장이 연결되어 경치가 빼어난 편이며 특히 일출시 날씨만 좋다면 장관이 연출된다. 인기가 워낙 좋다보니 영동선 무궁화호의 최대 수요지로 변모했다. 특히 새해 첫 일출을 보겠다고 전국각지의 관광객이 몰리면 그야말로 인산인해.
  • 오죽헌 : 조선 중기의 학자 율곡 이이의 생가
  • 선교장
  • 강릉 커피거리

7 교육

8 행정구역

틀:강릉시의 행정구역

9 출신인물

10 언어

흔히 강원도 사투리로 대표되는 영동방언이 주로 이 강릉지역의 사투리가 중심이 된다.

11 풍습

  • 결혼식 뒤풀이 풍습이 아주아주 빡세기로 유명하다. 빡센 정도가 아니라 후덜덜한 수준. 오죽했으면 강릉경찰서장의 이런 경고문도 있었다. 대략 1990년대 중반이 절정이었던 모양. 사실 강릉만 그런게 아니라 영동지방 전체적으로 발바닥을 때리는 등의 구습이 남아 있다.

12 기타

13 바깥 고리

  1.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의 고향이 강릉인 것에서 기원한다. 문제는 이 홍길동 캐릭터를 놓고 강릉과 장수군이 서로 싸움질 중이라는 거(...)
  2. 강릉시청 홈페이지 참조
  3. 여러 여건으로 보아 실제로 한4군이 실효지배를 했을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4. 이사부 함대의 출발지점을 놓고 삼척시와 서로 논란이 있다. 이유는 관광자원 때문(...)
  5. 몰론 주요 생산국가에 비하면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안 좋지만...
  6. 이를 높새바람이라 한다.
  7. 태백 및 경북 산간지방 방면으로 가기는 한다. 타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8. 김가연 "악플러 대부분, 부천·강릉·대구에 밀집"

틀:강원도의 기초자치단체 틀: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

틀:리브레 맵스 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