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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년 11월 14일 (일) 11:49
파일:기사 제목.png
공식 어휘가 아닌 급식체를 사용한 기사 제목(...) 네이버뉴스 아카이브 기레기의 끝판왕. 이 기사 댓글에서 기사 제목 얘기 뿐이다.

기자쓰레기의 합성 신조어로 기자답지 않은 행위를 하는 기자들을 일컫는 말.

기레기의 주 행동

사실 왜곡 전달

  • 검증이나 증명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합의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불분명한 독자연구 내용을 보도한다. (게임뇌, 천안함 조작설)
  • 인터넷 밈의 잘못된 용례를 퍼뜨리기도 한다.
  • 가짜뉴스를 생산하여 퍼뜨리는데 앞장서기도 한다.
    •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을 적기 위해 관계자를 동원하는 것은 다반사.
    • 특정 집단이나 기관에 불리한 기사를 퍼뜨리기 위해 네티즌의 덧글을 인용하는 경우도 있다.
    • 통계 수치 왜곡이나 관점 왜곡은 다반사
    • 일부 사실만 뽑아서 그것이 전부인 것 처럼 호도하거나 반대측의 내용은 완전히 가려놓고 보도하기도 한다.

성의 없는 기사

  • 제목과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다른 기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이렇게
  • 이런 사례[1]처럼 기자가 뭔 일 있나면서 물어보기도 한다. 그건 우리가 물어봐야하는 건데요? 그 와중에도 나타나는 레스토랑스 같은 기자가 쓴 것으로 보이는 다른 기사도 이렇다.[2]
  • 사건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중요한 내용이 누락되거나[3] 오탈자가 너무 많은 경우. 송고하기 전에 검토를 한번도 안하면 이렇게 된다.

사건 피해자에 대한 배려심은 갖다버린 행동

저작권 도용

  • 일반인의 글 혹은 통신사(News Agency)의 기사를 명시적 허락없이 도용한다. 그런데도 독자는 그 기사를 가져가면 안 된다. 적반하장이 따로없다.

자극적인 보도만을 위한 행태

  • 글 중간 중간에 검색유입을 위한 어뷰징은 이미 일상이 되었다.
  • 성폭행 또는 살인사건 피해자 여성에게 'XX녀'라는 자극적인 이름을 붙인다.
  • 크게 별 것 아닌 사건임에도 기사 제목을 자극적으로 지어 조회수를 높이려고 한다.

한국에 대한 인식 강요

사례

  • 엠스 전보 사건
  • 신탁통치 오보사건

가상의 기레기

참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