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포크 프로젝트/리브레 위키/김전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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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정일의 법칙 소년탐정 김전일에 나온 법칙(이라기보다는 클리셰)

이건 사실 보는 것만으로도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 물론 앞으로도 이러란 법은 없으나 추리의 참고 정도로는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예시

  1. 어떤 곳에 놀러 가면 우선 숙박부부터 확인해라. 김전일이라는 이름이 있으면 재빨리 짐을 싸 들고 그곳에서 탈출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약 67%의 확률로 죽는다.[1]
  2. 재빨리 짐을 싸서 도망쳐 나와도 약 90%의 확률로 그곳에서 나가는 유일한 통로가 끊어져 있을 것이다. 아마 외다리가 끊어져 있거나 폭풍우로 배가 끊겼을 것이다. 암벽 등반으로 계곡을 건너거나 개헤엄을 쳐서라도 탈출하는 쪽을 권장한다. 이쪽이 살아날 확률이 약간 높다.[2]
  3. 당신이 김전일의 절친한 친구라 해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3] 범인은 김전일과 미유키 이외에는 봐주지 않는다.[4]
  4. 당신이 후도 고교의 학생이라면 당장 전학을 가라. 그곳에서 나온 범인만 13명[5], 사망자는 14명[6]이다.
  5. 김전일과 함께 있으면 약 75%의 확률로 협박장이니 그와 비슷한 것이 어디선가 나타나게 된다. 그것을 보고 '이것은 10년 전의...!'라고 놀라는 당신. 안됐다. 첫 번째 희생자는 당신이다.
    1. 김전일이 범인을 밝혀냈다고 방심하지 마라. 밝혀지자마자 경찰 다 제압하고 마지막 타깃을 죽인 경우가 있다. 경찰에 잡혀갔다고도 방심마라. 어차피 죽을 놈은 죽는다.[7]
  6. 운 좋게 다른 사람이 첫 번째 희생자가 되었다고 치자. 분명히 김전일도 못 푸는 밀실 살인이거나 불가능 살인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김전일보다 먼저 트릭을 알아차렸다 해도 어두컴컴한 방에서 혼자 '그래, 그 트릭은...!'이라고 중얼거리지 마라. 100% 죽.는.다.[8]
  7. 희생자가 늘어가면 높은 확률로 당신이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안심해라.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갈 일은 절대로 없다. 누명은 김전일이 100% 풀어준다. 단, 당신은 자살처럼 꾸며서 살해당할 확률이 +50%가 되었다. 유감이다.[9]
  8. 만약 당신이 범인이라면, 누군가 잘못된 추리를 하게 해서 완전범죄를 완성하려 할 수도 있다. 이때 절대로 김전일을 그 대상으로 삼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10] 그는 당신보다 머리가 좋다.
  9. 단, 당신이 마지막에 자살할 것이거나 감옥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복수만을 실행할 결심이라면 김전일을 불러라. 당신이 원하는 만큼 다 죽일 수 있을지도 모르나 한두 명 정도는 못 죽일 수도 있다. 아니, 차라리 김전일 부르지 말고 다 죽인 후 곱게 자수하라. 어차피 원하지 않아도 김전일은 사건 현장에 오게 된다. 김전일이 왔으면 복수는 다음으로 미뤄라. 그게 현명하다.
  10. 운이 좋아서 다른 사람이 누명을 쓰고 사건이 끝났다고 치자. 안심하면 안 된다. 김전일은 집에 가다가 뭔가를 보고 힌트를 얻어서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라고 외치고는 돌아올 것이다.[11]
  11. 돌아온 김전일은 사람들을 다 불러 모을 것이다. 자살하려면 이때 해라. 괜히 그 자리에 나갔다가 과거 다 들통나고 있는 쪽 없는 쪽 다 팔리고 결국 자살하게 된다. 아니면 김전일이 말 꺼내기 전에 자수해라.
  12. 반드시 김전일을 죽여라. 목이나 머리에다 총을 쏘거나 목을 베거나 도륙해서 확실히 죽여라. 당신보다 머리가 훨씬 좋은 놈도 김전일만은 미수에 그쳤다. 앞에서 한 번 얘기했지만 타로 산장 살인사건에서도 범인 때문에 얼어 죽을 뻔했다 돌아왔다.

3 김전일을 만나도 살아남는 방법은 대개 fail...

출처. 사실 모두 실패한다.

  1. 범인을 감싸고 거짓 자백을 한다
    1. 그리고 입막음을 위해서 살해당하고 끝나는 패턴
    2. 만약, 경찰이 오지 않는 산속 별장이라면 사망 플래그
  2. 절대로 김전일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1. 카토 켄타로는 김전일 옆에서 자다 죽었다.
  3. 자기 방에서 혼자 처박혀 있는 게 제일 안전
    1. 완전 사망 플래그. 차라리 모두 같은 방에서 자면 안전하다.
    2. "저 방에 있는 사람이 수상해요! 왜냐면 지금까지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단 말이에요!" "좋아! 강제로 문을 열어서 그 정체를 까발려주지!" 덜컹덜컹! 쿵쾅! "주··· 죽었어···"
  4. 무차별 살인은 별로 없다(?). 애당초 피해자들 대부분이 죽임을 당할 만한 과거를 갖고 있으니 자기가 잘못한 게 없다면 범인의 계획에 방해가 되지 않게 그냥 적당히 시간을 보내면 된다.
    1. 우연히 떨어진 종에 깔려 죽은 아저씨가 있었다.
    2.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은 무차별 살인사건이다.
    3. 자살로 위장돼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5. 자기 짐을 정리해서 재빨리 자리를 뜬다.
    1. 앞에서 설명했지만 히렌호에서 도망치다 죽은 놈이 있다.
  6. 가까운 경찰서 근처에서 경범죄를 일으켜서 경찰에 체포되어 보호받음
    1. 이진칸촌에서 범인 누명 쓰고 사건 동안 갇혀 있었는데 김전일 추리 들으려 왔다가 범인에 의해 죽은 경우가 있다.
  7. 레귤러 캐릭터가 된다.
    1. 또 앞에서 설명했지만 레귤러였던 사키 류타가 죽었다.
  8. 초딩이나 중딩도 죽겠냐.
    1. 죽었다. 루리...
  9. 두 사람보다 먼저 모든 사람들 앞에서 범인의 증거를 잡아내서 고발한다.
    1. 고발하기 전에 죽는다.
  1. 하지만 안 가도 죽는 경우가 있다. 특혜 준다가 갔다가 얼굴 짓이겨서 못 알아보게 된 다음 범인에게 죽은 것처럼 위장돼서 보내졌다.
  2. 도망치다 범인을 만나는 경우가 있긴 하다. 카야마 사부로는 가방 들고 튀다가 제이슨 만나 죽어 냉장고 안에서 발견된다.
  3. 사키 류타가 대표적. 다만 후에 사키 2호가 등장한다.
  4. 이것도 죽지만 않는 것이다. 김전일은 지옥의 광대의 함정에 걸려 늪에 빠져 죽을 뻔하거나, 얼어 죽을 뻔하거나, 아니면 범인 누명을 쓰거나 하고, 미유키는 범인한테 습격을 받고 입원하거나, 화살 맞고 중상해 입거나 등등 죽느니만 못하다.
  5. 11명은 살해범, 2명은 상해범이다.
  6. 그 중 범인은 5명. 자살하거나 딴 놈한테 사살당했다.
  7. 범인인 타카토가 잡혀간 이후 죽은 피에로 사콘지의 경우 범인이 죽인 것이 아닌 그가 훔친 마술 트릭 노트에 타카토의 어머니가 일부러 위험한 마술을 써 놔서 죽은 것이다.
  8. 주인공 보정을 받을 수 있을 만한 캐릭터였던 사키 류타가 대표적이다. 우연히 비디오의 트릭의 일부가 녹화되어 입막음을 위해 죽었다.
  9.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자살 학원 살인사건,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 밀랍인형성 살인사건, 은막의 살인귀, 아마쿠사 보물 전설 살인사건,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 단 마신 유적 살인사건의 경우 자살처럼 꾸민 것이다. 죽은 것처럼 꾸며진 피해자(?)와 범인은 동일인물로 1인 2역을 했던 것이다.
  10. 이 사건은 범인이 워낙 치밀해 김전일도 속았다. 하지만 나팔꽃과 박꽃의 차이를 알게 된 김전일이 재수사하며 망해갔다. 후에 범행이 실토된 범인은 널 탐정역으로 세우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며 후회한다.
  11. 쿠치나시촌 살인사건, 괴도신사의 살인, 자살학원 살인사건, 상하이 인어전설 살인사건,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 등등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