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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나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의 영향력하에 있으며 이명박 정권으로 바뀌고 난뒤 이쪽으로 정부측에 협조하는 낙하산 인사가 줄을 잇게 되었다. 그 뒤 간판 메인뉴스인 뉴스데스크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정권어용방송이니 편파보도 채널이니 하는 비판이 잦았고 초장기 파업을 하게 된 신호탄이 되기도 했다.정말 나중에 가서는 이 무슨 개소리를 하는 것인가 수준의 형편없는 보도까지 겹쳐지면서 예능데스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그러다 결국 2010년 11월 6일, 주말 뉴스데스크의 개편과 함께 드디어 최일구 앵커 하가 직접 취재를 나서면서 예능 뉴스화되었다. 보통이면 NG 처리해야 할 장면이 그대로 나가는 것도 백미.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예능화 이후의 행보를 보면 뉴스가치와 중요도, 시의성 등에 따른 뉴스 질은 의문이 뒤따른다.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에서 보이듯 논조가 명확하지 못하거나 "이게 왜 중요한데?" "이게 메인뉴스 기삿감인가?"싶은 내용이 보도되는 경우가 잦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되는 타 방송사 메인뉴스나, YTN같은 뉴스전문 채널의 뉴스 내용과 비교하면 사건의 본질, 시의성보다는 흥미성 위주로 뉴스를 선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이러한 의문이 기자들 사이에서도 있었는지, 결국 2012년 1월 20일부터 기자들이 스스로 기사 제작을 거부, 사실상 파업을 시작했다.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뉴스데스크의 방송분량은 10분까지 줄어든 상태. 이러한 파업사태는 결국 30일에 MBC 전반으로 확산되어 현재는 외주제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특별방송으로 땜질하고 있다. 한편, 파업에 돌입한 기자들은 2월 8일에 '제대로 뉴스데스크'라는 이름의 UCC 영상을 제작했는데, 기존 MBC 뉴스에선 볼 수 없었던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어, 높으신 분들의 일방적인 개입 때문에 뉴스가 흥미성 위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는 불편한 진실이 드러났다.

MBC 파업이 시작된 이후 주 시청자들이 급격히 떨어져나가서 주말 뉴스데스크의 경우 1~2%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일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시청률이 5~6%대로 파업전 KBS 뉴스9의 반 정도 수준에서 1/4수준까지 낮아졌다.

그 이후에는 별 관심을 받고 있지 않았다가 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한다는 주장을 해서 비웃음을 샀다.

2013년 10월 8일에는 비오는 날에는 소시지빵이 잘 팔린다는 생활뉴스 기사까지 나오면서 MBC 뉴스의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2013년 12월 18일에는 김정은 눈썹 왜 밀었나?라는 보도를 주요 뉴스로 내보내 "MBC 뷰티데스크", "겟 잇 뷰티"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