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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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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ò Machiavelli, 1469년 5월 3일~1527년 6월 21일)는 르네상스 시기에 활동한 피렌체외교관, 정치학자, 사상가다. 근현대 정치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인물로, 저서로 《군주론》, 《로마사 논고》가 있다.

1 사상

《군주론》에서의 정치는 도덕과 형이상학으로부터 분리된 철저히 '가능한 것들의 기술'이다. 더 큰 선을 위해 자잘한 선은 희생될 수도 있다고 보았으며, 이런 논리로 인해 당시 교회로부터 금서크리를 먹기도 했다. 매우 단순히 말해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후대에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해도 된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져, 마키아벨리즘은 권모술수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그러나 《로마사 논고》에서는 공화주의적인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장 자크 루소는 군주론은 권력정치의 실태를 군중들에게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1.1 사상의 해석

마키아벨리의 저서는 당시 가톨릭 교회로부터 금서의 처분을 받기도 하였으며, 반종교개혁가들은 그를 많이 비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또한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로 장 자크 루소가 있는데, 그는 마키아벨리를 민중의 친구라고 여겼으며, 《군주론》을 공화주의자의 책이라고 여겼다. 루소의 사상은 나중에 프랑스 혁명으로 이어져 자코뱅의 사상적 근원이 되었다.

반면, 프리드리히 대왕은 《반마키아벨리론》을 써 마키아벨리를 공격하였으며, 계몽 군주의 역할을 중요시하였다. 이러한 사상의 프리드리히 대왕 치하에서, 프로이센의 국력은 매우 강해졌다.

20세기로 들어서, 마키아벨리는 공산주의와 관련되어 해석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해석을 한 인물로는 안토니오 그람시를 들 수 있다.

2 저서

  • 군주론
  • 로마사 논고

3 어록

군주된 자는, 특히 새롭게 군주의 자리에 오른 자는, 나라를 지키는 일에 곧이곧대로 미덕을 지키기는 어려움을 명심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때로는 배신도 해야 하고, 때로는 잔인해져야 한다. 인간성을 포기해야 할 때도, 신앙심조차 잠시 잊어버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므로 군주에게는 운명과 상황이 달라지면 그에 맞게 적절히 달라지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면 착해져라. 하지만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사악해져라. 군주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나라를 지키고 번영시키는 일이다. 일단 그렇게만 하면, 그렇게 하기 위해 무슨 짓을 했든 칭송 받게 되며, 위대한 군주로 추앙 받게 된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될지,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존재가 될지 사이에서 나는 늘 마키아벨리가 옳다고 믿었다.

마키아벨리는 악(惡)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인간본성에 대한 그의 언급이 예리한 통찰력을 품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체계화되지 못한 채 그의 저작에 산만하게 흩어져 있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