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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집: 2021년 11월 8일 (월) 14:06


2008년에 방영한 MBC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온 말로, 극 중 강마에가 자신의 성에 차는 첼로 연주를 하지 못한 정희연을 몰아세운 대사다. 강마에에 의하면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과 같은 뜻이라고 하며, 정희연은 이 말을 듣고 충격받아 오케스트라를 그만두었다.

워낙 임팩트 있는 장면이라 많은 사람들에 의해 패러디 되었고 특히 "똥덩어리 바이러스" 시리즈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