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는 폭력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번역, 의료, 법률,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소이다. 대구광역시에 처음으로 생겼다.[1]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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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양정우 기자 (2019년 6월 19일). “여가부, 대구에 '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 첫 개설”. 《연합뉴스》. 2020년 9월 12일에 확인함.
- ↑ 정책기자 최병용 (2019년 7월 24일). “이주여성을 위한 폭력피해 상담소 열렸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0년 9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