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허브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16

합법 및 불법 포르노가 올라오는 사이트이다. 한국법상으로는 거의 다 불법이다. 한 때 홈리스 여성이나 십대 여성을 강간 혹은 윤간하는 장면이 종종 올라와서 페미니스트들 사이에 큰 논란이 되었다. 당시 반응은 페미니스트들 을 제외하고는 뭐..원래 그런 사이트니까 그럴수 있지.. 정도의 반응. 따라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폰허브 반대 및 폐쇄 운동을 주기적으로 벌이는 편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의 인종 및 국적, 남성의 인종 및 국적, 영상의 컨셉(아마추어 혹은 기획물), 신체적 특징, 페티쉬 등을 다양하게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어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원래 폰허브의 규모가 너무 커지고 페미니스트들의 항의가 있기 전에는 rape(강간), forced(강요된, 강제된) 등의 카테고리도 있었다. 지금은 사라졌다.

성적인 의미로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제목(fucked up 등)으로 드립을 치기 위해서 극소수의 포르노와 관련 없는 뜬금없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미지 관리와 홍보를 위해 폰허브 로고가 박힌 제설 차량을 보내 폭설로 고립된 지역을 지원하기도 한다. 게이를 위한 사이트가 따로 분리되어 있다.

국제 폐쇄 청원이 올랐다.[1]

역사

2007년 개설됐다.[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