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08

이규태 회장 문자 논란

2014년 12월 폴라리스의 모회사인 일광그룹의 회장 이규태가 소속 연예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문자를 보내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1][2] 소송은 2015년 9월 합의와 함께 만형사 고소가 취하되면서 마무리되었다.[1]

같이 보기

링크

출처

  1. 1.0 1.1 조민정 기자 (2016년 1월 6일). “클라라 "이규태 회장 면회갔었다…예의라고 생각". 《연합뉴스》. 
  2. 디지털본부 기자 (2015년 1월 16일). “클라라 소속사 폴라리스 모회사 일광그룹 이규태 회장은 누구?”.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