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니·퐁녓 학살

최근 편집: 2024년 7월 20일 (토) 11:31

퐁니·퐁녓 학살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8년 2월12일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꽝남성 디엔반현(현 디엔반시사) 디엔안사 퐁니·퐁녓촌에 한국군 해병 제2여단(청룡부대) 1대대 1중대원들이 진입한 뒤 74명의 민간인이 주검으로 발견된 사건이다.[1]

출처

  1. 고경태 (2024년 7월 16일). “‘베트남전 학살’ 처참한 사진 속 딸 먼저 보낸…아버지 별세”. 2024년 7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