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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남성('로리대장태범')과 일당은 피해자를 협박해 76편의 영상을 제작해 '제2의 N번방'에 유포했다.[1] 이들은 범행을 모의하고 피싱사이트 제작, 피해자 유인 및 접촉, 피해자 협박, 채팅방 운영 등 역할을 나누고 활동했다.[1]
2019년 11월 운영자와 일당 4명이 검거, 구속되었다.[1]
출처
- ↑ 1.0 1.1 1.2 김서현 기자 (2020년 3월 25일). “‘박사’ 조주빈, 모방범들과 세력다툼도… 피해자 확보 경쟁까지 벌여”.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