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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공동체 프리워(FReE-War : Feminist Revolution in Economic War)는 20~30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지, 지원하는 단체이다.
역사
- 돌꽃모임의 구성원들이 주축이 돼 만들었다.[1]
- 1998년 8월 말에 첫 모임을 가졌다.[2]
- 1998년 10월 31일 회원가입 100명째를 기해 페미니스트 카페 고마에서 발족식인 FReE-War가 여성을 먹여 살린다을 가졌다.[2][3]
- 2000년 초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다.[1]
- 2000년 6월 1일 홈페이지 개설[1]
구성
- 정보네트워크팀(팀장 김현영)
- 인력뱅크팀: 아르바이트들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담당하는 곳이다.[3]
- 창업(개발)팀: 창업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들을 모은다.[3]
- 정보연구지원팀
링크
- www.freewar.or.kr깨진 링크
출처
- ↑ 1.0 1.1 1.2 이종규 기자 (2000년 5월 8일). “[열린삶] 페미니스트 아니라 영페미니스트”. 《한겨레》. 2018년 10월 21일에 확인함.
- ↑ 2.0 2.1 심정숙 (1998년 11월 20일). “여성경제공동체 "프리워"가 여성들 먹여 살린다”. 《참세상》.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
- ↑ 3.0 3.1 3.2 “-FReE War와의 인터뷰-”. 《달나라 딸세포》.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