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츠 츠비키는 1930년대에 물리학자이자 칼텍의 교수였던 인물이다.[1]
중성자별의 존재를 예언하였으며, 자신이 중성자별을 최초로 예견했는데도 그 명목으로 다른 사람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끝까지 못마땅해 했다.[1]
또한 그는 머리털자리 은하단에 있는 은하들의 움직임이 뉴턴의 중력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암흑물질의 존재를 예언하였으나 당대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
1933년 발터 바데와 함께 supernova(초신성)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기도 했다.[1]
성격
혼자 사색에 빠지기 좋아했고 독불장군 스타일이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는 "미국의 천문학계에 아첨꾼과 좀도둑이 판을 치고 있다"면서, "누군가가 기존의 세력에 조금이라도 맞서는 듯해 보이면 철저하게 배척하면서, 뒷구멍으로는 아이디어를 훔친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