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애의 책. 2014년 3월 20일 상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류로 인해 인공섬이 되었다. 면적은 자그마치 한국의 14배. 바다에 서식하는 새들의 입장에서 본 플라스틱 섬에 관한 이야기이다.
수상
- 2015·2017 나미콩쿠르(NAMI CONCOURS) 은상
- 2015·2017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
- 2015 BIB[주 1] 황금패상(BIB PLAQUE)을 수상
바깥고리
부연 설명
- ↑ BIB(Biennial of Illistration Bratislava) :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이 년마다 열리는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션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