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론적 세계관
플라톤은 세계를 '이데아계'와' 현상계'로 구분하였다.
플라톤과 페미니즘
국가론 제 5권에서 여성도 수호자 계급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혁명적 주장을 펼쳤다. 그러나 이는 최상위계급의 여성에 국한된 것이었고 "법률론"에서는 가부장적 가정의 토대를 허물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한계를 보여주었다. [1] 이러한 주장은 사적 가족 제도의 폐지없이 여성이 수호자 계급으로 오르기 힘들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주장이다.
저서
- 《국가》
출처
- ↑ 페미니즘 정치 사상사. 캐럴 페이트만&메어리 린든 쉐인리. 도서출판 이후. 1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