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나눈 자매들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6:13

피를 나눈 자매들변리나가 연출한 연극이다.

잡지 마녀 98년 3호에 실린 여성의 생리에 대한 글을 바탕으로 한 극이며 1998년 3월부터 6월까지 대학 등에서 순회 공연을 벌였다.[1] 제1회 월경페스티벌도 이에 포함된다.[2]

출처

  1. “아버지의 ‘순리’를 거역한다”. 《한겨레21》. 1998년 7월 9일.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 
  2. 김진경 기자 (1999년 9월 6일). “쉬쉬말고 떳떳하게 여성계'월경 제대로 보기'운동”.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