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나눈 자매들은 변리나가 연출한 연극이다.
잡지 마녀 98년 3호에 실린 여성의 생리에 대한 글을 바탕으로 한 극이며 1998년 3월부터 6월까지 대학 등에서 순회 공연을 벌였다.[1] 제1회 월경페스티벌도 이에 포함된다.[2]